지역별 - 진도
-
세월호]세월호 품은 목포..함께 하는 시민(R)
◀ANC▶ 가까운 진도 바다에서 난 참사, 그리고 선체를 품게 된 목포는 세월호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 오늘은 지난 5년 동안 세월호와 함께 해온 목포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한봉철 대표/ 세월호 잊지않기 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 아...
김진선 2019년 04월 12일 -
세월호]세월호 품은 목포..함께 하는 시민(R)
◀ANC▶ 가까운 진도 바다에서 난 참사, 그리고 선체를 품게 된 목포는 세월호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 오늘은 지난 5년 동안 세월호와 함께 해온 목포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한봉철 대표/ 세월호 잊지않기 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 아...
김진선 2019년 04월 11일 -
남도광역추모공원 25일 개원...22일부터 예약 시작
해남·진도·완도지역 숙원 사업인 남도 광역추모공원 예약 접수가 오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해남군은 남도광역추모공원 운영을 공식 개원 다음날인 오는 26일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장례 예약을 받습니다. 남도광역추모공원은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 일원 8만7천㎡...
신광하 2019년 04월 11일 -
1지자체 1영화관 설치사업..절반 넘어서
전라남도의 1지자체 1영화관 설치사업이 보성 작은 영화관 개관으로 사실상 목표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영화관이 없는 군지역에 작은 영화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 2015년 장흥군을 시작으로 고흥.진도.완도등 7개 군지역에 작은 영화관이 들어서 월 평균 관람객이 5천 명 안팎으로 안정적인 운...
2019년 04월 08일 -
데스크대담]김영록 전라남도지사
◀ANC▶ 녜, 앞서 리포트 했듯이 내일 개통하는 천사대교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와 바람이 남다른데요, 이 자리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ND▶ Q. 천사대교 개통이 전라남도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간단한...
2019년 04월 03일 -
세월호14]끝내 찾지 못한 5명.."상상 못할 고통"(R)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바다와 선체를 몇차례 수색하고도 끝내 찾지 못한 미수습자들이 5명 있습니다. 누구보다 외로웠던 미수습자 가족들 곁에서 수년 동안 함께 해온 자원봉사자가 힘들었던 기억을 털어놨습니다. ◀END▶ 출가를 준비 했는데 세월호 사고 소식을 듣...
김진선 2019년 04월 01일 -
세월호]끝내 찾지 못한 5명.."상상 못할 고통"(R)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바다와 선체를 몇차례 수색하고도 끝내 찾지 못한 미수습자들이 5명 있습니다. 누구보다 외로웠던 미수습자 가족들 곁에서 수년 동안 함께 해온 자원봉사자가 힘들었던 기억을 털어놨습니다. ◀END▶ 출가를 준비 했는데 세월호 사고 소식을 듣고...
김진선 2019년 03월 31일 -
세월호13]"참사의 현장 보존되어야"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팽목항에 세월호를 기억할만한 기록관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도 시민단체들인데요. 참사의 현장은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반드시 보존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ND▶ 사회적 참사에 대해서 국가는 국민의 생...
김진선 2019년 03월 29일 -
세월호12]"팽목항 찾아 아이들 기억해주세요"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세월호 수습의 거점이었던 진도 팽목항, 모든 슬픔과 고통이 모인 곳이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떠나고, 진도항 개발 공사가 한창인 그곳에 아직 희생자의 아버지가 머물고 있습니다. ◀END▶ // 어느 날부터 참사 난 이후로 막 이야기 하다가도...
김진선 2019년 03월 29일 -
"팽목항 찾아 아이들 기억해주세요"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세월호 수습의 거점이었던 진도 팽목항, 모든 슬픔과 고통이 모인 곳이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떠나고, 진도항 개발 공사가 한창인 그곳에 아직 희생자의 아버지가 머물고 있습니다. ◀END▶ // 어느 날부터 참사 난 이후로 막 이야기 하다가도 ...
김진선 2019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