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데스크 단신]치과의사도 NO 일본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치과의사회는 일본이 수출규제 조치를 철회할 때까지 치과계에서 비중이 큰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에 앞장서고 회원들에게 불매운동 포스터를 게시하도록 권유하는 등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 진도지역 10개 노동조합은 오늘 진도대...
신광하 2019년 08월 09일 -
독특한 섬 전통 민속을 소개합니다..(R)
◀ANC▶ 전통문화가 아직도 잘 보존되고 있는 섬에는 독특한 민속놀이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섬 민속경연 대회가 열려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이 울려 퍼집니다. 한쪽에선 발에 상반신 가면을 씌고 농사짓기 흉내를 냅니다. 마을의 ...
김양훈 2019년 08월 09일 -
독특한 섬 전통 민속을 소개합니다..(R)
◀ANC▶ 전통문화가 아직도 잘 보존되고 있는 섬에는 독특한 민속놀이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섬 민속경연 대회가 열려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이 울려 퍼집니다. 한쪽에선 발에 상반신 가면을 씌고 농사짓기 흉내를 냅니다. 마을의 안...
김양훈 2019년 08월 08일 -
투데이 단신]전남 관광객 유치활동 강화
전라남도는 천사대교 개통과 진도 쏠비치 리조트 개장,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을 앞두고 체험 관광단 유치와 관광코스 개발 등 서남권 관광객 유치 활동을 강화합니다. ---------------------------------- 해남군은 오는 17일과 30일 두차례에 걸쳐 미황사에서 노지랑골, 부도전을 잇는 6킬로미터 걷기 행사를 열고, 저녁...
신광하 2019년 08월 08일 -
전남도 관광인프라 확충 관광객 유치활동 강화
전라남도가 관광 인프라 확충에 맞춰 연계 관광객 유치활동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 천사대교 개통에 이어 최근 진도 쏠비치 호텔과 리조트가 문을 열고 다음달 6일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개통할 예정으로 있는 등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서남권 관광객 유치의 전기를 맞은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전라남도는 ...
2019년 08월 07일 -
섬기획⑧]고립되는 에너지 자립섬, 확대 난망(R)
◀ANC▶ 아직도 섬지역 상당수는 육지에서 전기를 끌어오지 못해 석탄연료를 태워 자체적으로 전기를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풍부한 바람과 일조량을 이용한 에너지 자립섬 조성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듯 했는데, 속내를 들여다보니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4...
양현승 2019년 08월 07일 -
고립되는 에너지 자립섬, 확대 난망(R)
◀ANC▶ 아직도 섬지역 상당수는 육지에서 전기를 끌어오지 못해 석탄연료를 태워 자체적으로 전기를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풍부한 바람과 일조량을 이용한 에너지 자립섬 조성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듯 했는데, 속내를 들여다보니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4년...
양현승 2019년 08월 06일 -
예술에도 녹아드는 '섬'
◀ANC▶ 섬은 우리지역 작가들에게도 소중한 창작의 자원으로 등장합니다. 그림에 이어 건축과 조각가도 섬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남해 섬 유배지가 화가의 그림책에 담겼습니다. 임자도에서 우봉 조희룡 선생이 매화를 그리던 마을이 수묵화로 그려지고 진도 운림산방의 ...
2019년 08월 02일 -
진도 해상서 어선 충돌.. 인명피해는 없어
오늘 오후 1시 7분쯤 진도군 조도면 외병도 남서쪽 600m 해상에서 선원 11명이 타고 있던 47톤급 포항선적 어선과 23톤급 경주선적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해경이 민간구조선박 등과 함께 구조에 나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포항선적 어선 기관실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김양훈 2019년 07월 25일 -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군유지 매각 논란(R)
◀ANC▶ 해남군이 우수영 군유지 일부를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사업자에게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속도를 낼 전망이지만, 역사경관 훼손에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우수영 관광지에서 진도타워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된 것은 4년 전입니다. 명량해협,...
신광하 2019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