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휴가철 가고싶은 섬' 전남 14곳 최다 선정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올해 휴가철에 찾아가고 싶은 33개 섬 가운데 전남의 14개섬이 포함됐습니다. 강진 가우도,완도 생일도,진도 관매도. 신안 우이도,목포 외달도,장흥 금당도 등 14개 섬이며,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여름에 썸 타고 싶은 섬 9선'에는 완도 여서도와 신안 증도가 선정됐습니다.///
2019년 07월 02일 -
투데이단신]전복*장어 7월 어식백세 수산물 선정(R)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전복과 장어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7월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됐습니다. =========================================== 지역화폐인 진도 아리랑 상품권이 오늘(1)부터 농협과 새마을금고, 신협을 통해 판매를 시작해 올해 20억 원 가량이 발행됩니다. ===========================================...
2019년 07월 02일 -
진도군의회 '해상국립공원 구역 재조정'건의
진도군의회가 불합리한 국립공원 구역을 전면 재조정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인 허가 규제를 완화해줄 것을 중앙부처에 요구했습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진도지역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면적이 604제곱킬로미터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고 공원 지정 이후 지난 38년 동안 각종 규제로 주민들의 경제적 피해가 크다고 지...
2019년 07월 01일 -
전남도 여수.신안 등 지방도 국도 승격 건의
전라남도가 간선도로망 구축에 필요한 여수와 고흥, 진도 등 지방도를 국도로 승격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수렵 연구용역을 통해 파악하고 있는 노선 승격 수요조사에 완도 고금면에서 고흥 금산면까지 지방도 830호선을 대상에 반영시키기 위한 건...
2019년 07월 01일 -
'섬에서 3일 살기'.. 제1회 섬의 날 기념
전라남도가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알리기위해 '섬에서 살고싶은 로망이 있는 사람! 섬으로 3일간 떠나자!" 행사 참가 희망자를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합니다. 섬에서 3일 살기는 친구나 가족, 연인,나홀로 여행객 들이 신안 우이도와 진도 관매도,여수 손죽도, 보성 장도 4개 섬 가운데 하나를 골라 3박4일동안 자유롭게...
2019년 06월 27일 -
'섬에서 3일 살기'.. 제1회 섬의 날 기념
전라남도가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알리기위해 '섬에서 살고싶은 로망이 있는 사람! 섬으로 3일간 떠나자!" 행사 참가 희망자를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합니다. 섬에서 3일 살기는 친구나 가족, 연인,나홀로 여행객 들이 신안 우이도와 진도 관매도,여수 손죽도, 보성 장도 4개 섬 가운데 하나를 골라 3박4일동안 자유롭게...
2019년 06월 26일 -
다시 불붙는 석탄재 갈등..극한 대립으로(R)
◀ANC▶ 진도항 배후부지 석탄재 매립 찬반 갈등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반대측은 청와대 상경 집회에 나섰고 진도군은 더이상 늦출 수 없다며 공사 강행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진도항 석탄재 찬반 갈등이 결국 청와대 앞에까지 번졌습니다. 상경집회에 나선 진도지역...
2019년 06월 20일 -
진도항-관매도 직항로 다음달 개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진도 관매도에 직항로가 다음달에 개설됩니다. 진도군에 따르면 기존 관매도 항로는 진도항을 출발해 조도를 거쳐 관매도까지 한시간 30분가량 소요됐으나 진도항에서 관매도까지 바로가는 직항노선이 생김에 따라 운항시간이 한시간으로 크게 단축됩니다. 진도군은 대명 쏠비치 리조트가 개장되는 ...
2019년 06월 20일 -
다시 불붙는 석탄재 갈등..극한 대립으로(R)
◀ANC▶ 진도항 배후부지 석탄재 매립 찬반 갈등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반대측은 청와대 상경 집회에 나섰고 진도군은 더이상 늦출 수 없다며 공사 강행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진도항 석탄재 찬반 갈등이 결국 청와대 앞에까지 번졌습니다. 상경집회에 나선 진도지역 ...
2019년 06월 19일 -
진도항-관매도 직항로 다음달 개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진도 관매도에 직항로가 다음달에 개설됩니다. 기존 항로는 진도항을 출발해 조도를 거쳐 관매도까지 한시간 30분가량 소요됐으나 직항노선이 생김에 따라 운항시간이 한시간으로 크게 30분 단축되며, 대명 쏠비치 리조트가 개장되는 시기에 맞춰 직항 여객선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2019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