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해저 난파 선박에서 찾은
고려시대 해남청자 2천5백점을 한데 모은
'고려난파선, 해남 청자를 품다' 특별전이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서 오는 9일부터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은 고려시대 청자 가마가 운영되던 해남지역에서 생산된 청자가운데,
완도와 군산, 태안, 진도, 영광 해역 등의
난파선박에서 발견된 청자들이
집중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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