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전복과 장어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7월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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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인 진도 아리랑 상품권이
오늘(1)부터 농협과 새마을금고, 신협을 통해
판매를 시작해 올해 20억 원 가량이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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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공무원들이
양파,마늘 팔아주기에 나서
지금까지 6천5백킬로그램을 구입했고,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구내식당에서도
전남산 양파.마늘 소비촉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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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는 2021년까지 2년동안
국비와 도비 10억원을 들여
'관광두레'사업을 통해
청년관광기획자와 예비 PD등 백여명을 양성하고
18개 사업체를 발굴 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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