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데스크대담]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바람은...
◀ANC▶ 그 날 이후 꼭 5년이 흐른 오늘도 어느덧 저물고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수없이 싸워왔던 세월호 유가족들은 앞으로도 쉬지 않고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세월호 희생자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 '세월호 가족협의회 진상규명분과장'을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END▶ 1. 5년이 짧은 시간만은 ...
2019년 04월 16일 -
'세월호' 그리고 '팽목항,목포신항'(R)
◀ANC▶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두고 진도 팽목항과 목포 신항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모객들은 한결같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END▶ 참사 당일의 기억을 오롯히 간직하고 있는 진도 팽목항에는 그날처럼 오늘도 바람...
김윤 2019년 04월 16일 -
선체 보존 후보지 '2021년' 결정(R)
◀ANC▶ 세월호 참사가 올해로 5주기를 맞았지만 선체를 어디에, 어떻게 보존,처리할지 결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끝난 뒤인 2021년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논의가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선체 보존 후보지로 거론했던 곳은 당...
김양훈 2019년 04월 16일 -
'세월호' 그리고 '팽목항,목포신항'(R)
◀ANC▶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두고 진도 팽목항과 목포 신항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모객들은 한결같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END▶ 참사 당일의 기억을 오롯히 간직하고 있는 진도 팽목항에는 그날처럼 오늘도 바람...
김윤 2019년 04월 15일 -
선체 보존 후보지 '2021년' 결정(R)
◀ANC▶ 세월호 참사가 올해로 5주기를 맞았지만 선체를 어디에, 어떻게 보존,처리할지 결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끝난 뒤인 2021년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논의가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선체 보존 후보지로 거론했던 곳은 당...
김양훈 2019년 04월 15일 -
데스크단신]1004섬 시티투어 버스 운영(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천사대교와 안좌,자은 등 신안 중부권 섬을 둘러보는 1004섬 시티투어 버스가 오는 19일부터 매주 금 토 일,공휴일에 운행합니다. ============================================ 한국개발연구원이 이달 중에 해경 서부정비창 예비타당성조사 중간보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기존 민간 ...
박영훈 2019년 04월 15일 -
전남 장성소방서 개청..완도*장흥도 내년 개청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오늘 16번 째로 문을 연 장성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08명과 소방차 등 장비 20대가 배치됐으며 3개 행정과와 2개 119 안전센터, 119구조대,지역대로 편성됐습니다. 현재 6개 군에 소방서가 없는데 완도군은 내년 7월, 장흥군은 내년 말 개청하고 곡성과 진도,구례, 신안도 연차적으로 소방서 신...
2019년 04월 15일 -
세월호 5주기 앞두고 추모분위기 고조(R)
◀ANC▶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포를 중심으로 추모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목포신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신항 철망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울타리에 달린 노란 추모리본은 세월의 흔적을...
김양훈 2019년 04월 15일 -
세월호 5주기 앞두고 추모분위기 고조(R)
◀ANC▶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포를 중심으로 추모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목포신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신항 철망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울타리에 달린 노란 추모리본은 세월의 흔적을...
김양훈 2019년 04월 14일 -
낚시꾼 위장 '선외기 엔진' 훔친 일당 구속(R)
◀ANC▶ 서남해안 일대를 돌며 영세 어민들의 선외기 엔진 수십대를 훔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낚시꾼으로 위장하고 인적이 드문 항구에 정박된 소형어선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영암의 한 작은 부두. 정박해 있는 수많은 소형 어선들 가운데 엔진이 없는 선박들...
김양훈 2019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