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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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끝내 찾지 못한 5명.."상상 못할 고통"(R)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바다와 선체를 몇차례 수색하고도 끝내 찾지 못한 미수습자들이 5명 있습니다. 누구보다 외로웠던 미수습자 가족들 곁에서 수년 동안 함께 해온 자원봉사자가 힘들었던 기억을 털어놨습니다. ◀END▶ 출가를 준비 했는데 세월호 사고 소식을 듣고...
김진선 2019년 03월 31일 -
세월호13]"참사의 현장 보존되어야"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팽목항에 세월호를 기억할만한 기록관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도 시민단체들인데요. 참사의 현장은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반드시 보존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ND▶ 사회적 참사에 대해서 국가는 국민의 생...
김진선 2019년 03월 29일 -
세월호12]"팽목항 찾아 아이들 기억해주세요"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세월호 수습의 거점이었던 진도 팽목항, 모든 슬픔과 고통이 모인 곳이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떠나고, 진도항 개발 공사가 한창인 그곳에 아직 희생자의 아버지가 머물고 있습니다. ◀END▶ // 어느 날부터 참사 난 이후로 막 이야기 하다가도...
김진선 2019년 03월 29일 -
"팽목항 찾아 아이들 기억해주세요"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세월호 수습의 거점이었던 진도 팽목항, 모든 슬픔과 고통이 모인 곳이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떠나고, 진도항 개발 공사가 한창인 그곳에 아직 희생자의 아버지가 머물고 있습니다. ◀END▶ // 어느 날부터 참사 난 이후로 막 이야기 하다가도 ...
김진선 2019년 03월 28일 -
세월호11]"진실규명에 다가가야"..함께 하는 시민들
◀ANC▶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이나 진도 팽목항을 찾아가본 적 있으신가요? 너무나 컸던 희생이 남일처럼 느껴지지만은 않았기 때문일텐데요.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 오늘은 세월호와 함께 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들어봤습니다. ◀END▶ 아마 모든 국민들이 마찬가지 마음이었을 ...
김진선 2019년 03월 28일 -
세월호11]"진실규명에 다가가야"..함께 하는 시민들
◀ANC▶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이나 진도 팽목항을 찾아가본 적 있으신가요? 너무나 컸던 희생이 남일처럼 느껴지지만은 않았기 때문일텐데요.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 오늘은 세월호와 함께 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들어봤습니다. ◀END▶ 아마 모든 국민들이 마찬가지 마음이었을 거...
김진선 2019년 03월 27일 -
청년 점포 챌린지 숍 운영..진도군 5월부터 운영
청년 창업을 돕고 침체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도군이 '청년 점포 챌린지 숍'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합니다. 진도군은 진도읍 남문로 상가 빈 점포에 청년 점포 챌린지 숍 5곳을 운영하기로 하고 진도에 주소를 둔 19살 이상 49살 이하의 창업 희망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5일까지 공모하고 있으며 확정되면 2년치 임...
2019년 03월 26일 -
데스크단신]'낭만항구 목포' 브랜드 마케팅(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시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낭만항구 목포'를 광고탑과 유인물에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등 다각적으로 도시 브랜드 마케팅에 활용해 나갈 방침입니다.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32년간 운영하던 완도 노화도 죽굴도등대를 직경 3m, 높이 ...
박영훈 2019년 03월 22일 -
데스크]선거구제 협상 지역정가 촉각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선거법 협상과 관련해 내년 4.15 총선에서 지역구 의원 감축은 불가피하고, 광주·전남에서 각각 2석씩 지역구 의원수 감축이 예상됩니다. 전남 지역정가에서는 소멸하는 선거구로 여수 을과 해남·완도·진도를 예상하면서 각 정당과 지역민들이 벌써부터 반발하는 등 선거구 획정안...
신광하 2019년 03월 22일 -
초등생 할머니..농촌학교 새 풍속도(R)
◀ANC▶ 올해 해남에서는 88세 할머니가, 강진에서는 7명의 어르신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등 농촌의 새로운 풍속도가 되고 있습니다. 통합교육의 현실적 우려와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이라는 기대가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강진의 한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어르신 7명이 교실에서 한글 공부에 열심...
2019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