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
도내 시군연결 43개 도로 새 이름 부여
전라남도는 2개 이상 시군에 걸쳐있는 광역도로 구간의 예비 도로명칭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 도로명은 목포-영암간 신외항로,장흥-보성간 남부관광로, 보성-고흥간 주항공로 등 모두 43개 노선으로 내일(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새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박영훈 2009년 06월 15일 -
도내 시군연결 43개 도로 새 이름 부여
전라남도는 2개 이상 시군에 걸쳐있는 광역도로 구간의 예비 도로명칭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 도로명은 목포-영암간 신외항로,장흥-보성간 남부관광로, 보성-고흥간 주항공로 등 모두 43개 노선으로 내일(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새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박영훈 2009년 06월 14일 -
전라남도의회 운영 놓고 내분 조짐
전라남도 의회가 의회 운영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나타내는 등 내홍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의회는 오늘 오전 임시회 본회의를 연 가운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양승일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박인환 의장 등이 지난 일년 동안 상임위원장 회의도 열지 않고 의회 일정을 결정했고 앞으로 구성될 예결위...
김윤 2009년 06월 09일 -
전라남도의회 운영 놓고 내분 조짐
전라남도 의회가 의회 운영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나타내는 등 내홍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의회는 오늘 오전 임시회 본회의를 연 가운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양승일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박인환 의장 등이 지난 일년 동안 상임위원장 회의도 열지 않고 의회 일정을 결정했고 앞으로 구성될 예결위...
김윤 2009년 06월 08일 -
전라남도의회 운영 놓고 내분 조짐
전라남도 의회가 의회 운영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나타내는 등 내홍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의회는 오늘 오전 임시회 본회의를 연 가운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양승일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박인환 의장 등이 지난 일년 동안 상임위원장 회의도 열지 않고 의회 일정을 결정했고 앞으로 구성될 예결위...
김윤 2009년 06월 08일 -
김,미역 친환경 수산 확대 결의
전라남도와 어민들은 오늘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김과 미역의 친환경 생산을 확대하기로 선포했습니다. 오늘 선포식에는 지난 해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무산 김 양식을 선포한 장흥지역 어민을 비롯해 무안과 신안,해남,강진 등 3백여 어가가 참여했습니다. 또 미역 주산지인 완도와 장흥, 고흥 등 3천백여 어가도 미...
김윤 2009년 06월 08일 -
전남 오늘 친환경 김,미역 선포식
전라남도는 오늘(8일) 오후 김과 미역 생산자 등이 참여해 친환경 김,미역 선포식을 갖습니다. 선포식에서는 지난해 전국 첫 무산 김 양식을 선포한 장흥에 이어, 올해는 무안과 신안, 해남,강진 등 4개 시군 김 생산어가 3백여 호가 참여합니다. 또한, 미역 주산지인 고흥과 장흥, 완도 등 3천백 어가도 친환경 미역 생산 ...
김윤 2009년 06월 08일 -
사료 자급기반(R)-수퍼
◀ANC▶ 사료값 인상으로 축산농민들의 걱정이 많은데요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대표적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국산품종이 개발돼 사료 자급기반이 확보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장흥군 관산읍의 들녘입니다. 소가 가장 좋아하는 사료로 알려진 이탈리안 라이그라스가 수확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9년 06월 05일 -
황주홍 강진군수)인터넷 언론, 군의원 명예훼손 고소
황주홍 강진군수가 인터넷 언론사 대표와 군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황 군수는 J 인터넷 언론사 대표와 강진군의회 김 모 의원이 강진군 대구면 용운리 테마파크 사업과 관련해 군유지 헐값 매각과 특혜 등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광주지검 장흥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강진군은 ...
김양훈 2009년 06월 04일 -
황주홍 강진군수)인터넷 언론, 군의원 명예훼손 고소
황주홍 강진군수가 인터넷 언론사 대표와 군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황 군수는 J 인터넷 언론사 대표와 강진군의회 김 모 의원이 강진군 대구면 용운리 테마파크 사업과 관련해 군유지 헐값 매각과 특혜 등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광주지검 장흥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강진군은 ...
김양훈 2009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