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 장흥 농협이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09년도 상반기 종합업적 평가에서 농촌형
4그룹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남진 장흥 농협은
지난 2005년 말 유치농협과 장흥농협 합병 당시
연체 대출비율이 25%에 달했지만 이후 3년 연속
10억 원 이상 순이익을 달성하고 현재 예수금
규모가 천억 원이 넘어서는 등 농협의 성공적인
합병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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