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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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전남 사전투표 전국 최고..고흥 20.36% 전남최고
제7회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현재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6.26%를 보였으며 전남이 11.91%로 가장 높고, 전북 9.95, 경북 8.69 제주 7.73%로 뒤를 이었으며 광주는 7.37%로 전국 7번째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내 시군별 사전 투표율은 고...
2018년 06월 08일 -
간추린소식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경찰서는 어린이집 교사가 3살 A양의 팔을 잡아당겨 팔이 빠졌고, 부모에게 연락도 없이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치료하는 등 어린이집이 부상 사실을 숨기려고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에 나섰습니다. --------------- 감사원은 해남군이 감봉이상 징계를 받은 직원을 전보시키기로 인사...
김양훈 2018년 06월 07일 -
장흥군수 선거]' 힘있는 여당 VS 무소속 인물'
◀ANC▶ 현직 군수가 경선 과정에서 낙마하면서 파란을 일으킨 장흥군수 선거전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간 3파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여당의 지지를 등에 업은 박병동 후보와 지역 일꾼임을 자임하는 무소속 조재환 후보, 정종순 후보가 각축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
2018년 06월 06일 -
장흥군수 선거]' 힘있는 여당 VS 무소속 인물'
◀ANC▶ 현직 군수가 경선 과정에서 낙마하면서 파란을 일으킨 장흥군수 선거전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간 3파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여당의 지지를 등에 업은 박병동 후보와 지역 일꾼임을 자임하는 무소속 조재환 후보, 정종순 후보가 각축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
2018년 06월 05일 -
전남 여름 여행지 추천 '남도여름여행' 발간
전남의 여름 추천 여행지를 담은 '남도 여름여행'이 발간됐습니다. 전남도 홈페이지와 전남관광정보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남도여름여행'에는 장흥 수문, 함평 돌머리 해변 등 갯벌체험지와 해수욕장, 광양 백운산 4대 계곡 등 대표 계곡, 해남 오시아노캠핑장 등 유명 캠핑장과 레저 스포츠 명소가 담겨 있습니다.//...
박영훈 2018년 06월 05일 -
안민석 '문재인 정부 성공 지방선거 지지 호소'
호남 지지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꼭 찍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안민석 의원은 오늘 장흥 유세에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평화와 적폐 청산, 개헌 통과를 위해선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대한 호남 지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18년 06월 05일 -
공식 선거 5일째,전남지사 후보들 분주
전남지사 선거에 뛰어든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닷새째인 오늘도 지역을 순회하며, 지지 호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는 강진과 고흥, 보성, 장흥의 장터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바른미래당 박매호 후보는 광양과 목포, 영암, 무안에서 거리 선전전과 유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박영훈 2018년 06월 04일 -
장흥군수 후보 초청토론회 '민주당 VS 무소속 격돌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장흥군수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적임자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박병동 후보는 집권 여당 군수만이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끌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조재환, 정종순 후보는 무소속 군수도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군정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반박했...
2018년 06월 04일 -
공식 선거 5일째,전남지사 후보들 분주
전남지사 선거에 뛰어든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닷새째인 오늘도 지역을 순회하며, 지지 호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는 강진과 고흥, 보성, 장흥의 장터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바른미래당 박매호 후보는 광양과 목포, 영암, 무안에서 거리 선전전과 유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박영훈 2018년 06월 04일 -
장흥군수 후보 초청토론회 '민주당 VS 무소속 격돌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장흥군수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적임자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박병동 후보는 집권 여당 군수만이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끌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조재환, 정종순 후보는 무소속 군수도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군정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반박했...
2018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