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을 노려
금품을 훔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31일
장흥군 장흥읍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78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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