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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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동 장흥군수 후보 '6대 발전 정책 제시'
더불어민주당 박병동 장흥군수 후보가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한 뒤 장흥발전을 위한 6대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박 후보가 발표한 6대 정책은 대도시와 연결되는 도로망 구축, 군민을 존중하는 민주 장흥, 소외와 질병 등 군민 고충 해결, 휴양과 치유 관광 실현, 살맛 나는 농어촌 부강, 문화가 숨쉬는 감...
2018년 05월 24일 -
박병동 장흥군수 예비후보,가정사 왜곡 검찰 고발
더불어민주당 박병동 장흥군수 예비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A 예비 후보 인척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박병동 예비후보 측은 무소속 A 예비후보의 인척이 박 예비후보의 가정사를 왜곡하고 비방하는 등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장흥군수 선거에는 박병동 예비후...
2018년 05월 24일 -
데스크단신]박홍률,목포 산업위기지역 지정 촉구
간추린 소식입니다. 민주평화당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목포는 반드시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돼야 한다며 정치권과 시민들에게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무소속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는 폐염전과 방조제 인근 부지에서 왕새우 양식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선에 도전...
2018년 05월 23일 -
장흥에서 '남남북녀' 만남 행사 열려
장흥군이 지역 내 미혼 남성과 북한이탈주민 여성의 만남을 주선하는 '남남북녀'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늘(19)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장흥 우드랜드 등에서 펼쳐지는 '남남북녀' 행사에는 장흥 미혼남성 10명과 북한이탈주민 여성 10명이 참가해 장흥 여행과 북한음식체험 등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05월 19일 -
누구를 위한 도로공사?..장흥 국도 23호선(R)
◀ANC▶ 장흥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국도 확장공사 시행됐지만 오히려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안전 관리도 부실해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국가사업이라는 이유로 장흥군은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교에서 장흥대교까지 국도 23호...
2018년 05월 18일 -
누구를 위한 도로공사?..장흥 국도 23호선(R)
◀ANC▶ 위험한 도로공사가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사망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발주한 국도공사라는 이유로 자치단체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교에서 장흥대교까지 국도 23호선 8백여 미터를 4차로로 넓히...
2018년 05월 17일 -
"내 삶이 바뀌는 전남 만들겠다"(R)
◀ANC▶ 정의당도 최근 전남지사 예비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노형태 예비후보는 "내 삶이 바뀌는 전남을 만들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히고 지역의 적폐를 청산하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의 보도합니다. ◀END▶ 노형태 예비후보는 기울어진 운동장에 선수로 뛴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뒤늦게...
박영훈 2018년 05월 17일 -
누구를 위한 도로공사?..장흥 국도 23호선(R)
◀ANC▶ 장흥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국도 확장공사 시행됐지만 오히려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안전 관리도 부실해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국가사업이라는 이유로 장흥군은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교에서 장흥대교까지 국도 23호...
2018년 05월 17일 -
정의당 노형태 예비후보 "지역정치 바꾸겠다"
정의당 노형태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오늘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노동·농민운동을 하면서 현장을 지켰던 마음으로 삶에 도움이 되는 지역 정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흥 출신으로 농민회 사무국장 등을 지낸 노형태 예비후보는 "인구절벽과 인구 감소가 전남의 가장 심각한 문제"라며 "일자리와 보육, 공공의료 문...
박영훈 2018년 05월 16일 -
정의당 노형태 예비후보 "지역정치 바꾸겠다"
정의당 노형태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오늘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노동·농민운동을 하면서 현장을 지켰던 마음으로 삶에 도움이 되는 지역 정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흥 출신으로 농민회 사무국장 등을 지낸 노형태 예비후보는 "인구절벽과 인구 감소가 전남의 가장 심각한 문제"라며 "일자리와 보육, 공공의료 문...
박영훈 2018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