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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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후보 지지도 특징은?(R)
◀ANC▶ 이번 목포MBC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선거구별로 후보 지지도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은 선거기간 후보들이 유권자의 표심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 지가 관심거리입니다. 계속해서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C/G]민주당과 민주평화당 후보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는 해남군수 선거. [민주평화당 ...
박영훈 2018년 06월 01일 -
여론조사]정당 VS 인물..남은 변수는?(R)
◀ANC▶ 저희가 어제 보도해 드린 여론조사 결과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쏟아주고 계십니다. 오늘은 여론조사 결과의 특징을 좀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민주당의 지지도가 예상한 것처럼 높았지만 후보 지지도와는 차이가 보이는 곳들이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ND▶ ============================...
박영훈 2018년 05월 31일 -
여론조사]후보 지지도 특징은?(R)
◀ANC▶ 민주평화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앞서거나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선거구에서는 어떤 특징들이 보이고 있을까요.. 남은 선거기간 후보들이 어떤 전략으로 강세와 약세 지역, 세대, 성별 유권자의 표심을 흔들 지가 관심거리입니다. 계속해서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C/G]민주당과 민주평화당 후보의 지지도가 오...
박영훈 2018년 05월 31일 -
장흥선관위 '투표 참여 독려 이색 캠페인'
장흥군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이색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장흥선관위는 오늘 탐진천에 떠있는 6.13호 돛단배 앞에서 '나와 가족을 위해 투표로 응원하세요'라는 표어를 걸고 이번 지방선거에 꼭 투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8년 05월 31일 -
여론조사5] 장흥 무소속 강세..강진*함평 민주당 우세
◀ANC▶ 여론조사 마지막 순서는 장흥·강진·함평군수 선거 입니다. 장흥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강세를 보였고, 강진·함평 지역은 민주당 후보의 우세로 나타났습니다. 문연철 기자 입니다. ◀END▶ 장흥군수 선거 입니다. 무소속 정종순 후보가 42.5%로 1위, 민주당 박병동 후보 32.2%로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
신광하 2018년 05월 31일 -
여론조사5]장흥 무소속 강세..강진*함평 민주당 우세
◀ANC▶ 여론조사 마지막 순서는 장흥·강진·함평군수 선거 입니다. 장흥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강세를 보였고, 강진·함평 지역은 민주당 후보의 우세로 나타났습니다. 문연철 기자 입니다. ◀END▶ 장흥군수 선거 입니다. 무소속 정종순 후보가 42.5%로 1위, 민주당 박병동 후보 32.2%로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2018년 05월 30일 -
6.13격전지 목포MBC 여론조사 결과 오늘 밤 보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MBC가 실시한 여론 조사결과가 오늘 밤 목포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보도됩니다. 오늘 발표되는 목포MBC 여론조사는 전남지사 선거와 목포, 영암, 무안, 신안, 해남, 완도, 진도, 장흥, 강진, 함평 등 전남 서남권 10곳의 시장군수 선거 그리고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입니다. 이번 조사...
박영훈 2018년 05월 30일 -
민주당 비례후보 심사비 반환소송(R)
◀ANC▶ 민주당 전남도의회 비례대표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들이 전남도당을 상대로 공천심사비 반환 소송에 들어갔습니다.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배려 후보군 들인데 이들은 민주당 전남도당이 최소한의 원칙과 공정성을 무시한 채 자신들을 들러리로 세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
2018년 05월 30일 -
민중당 후보들, 생활맞춤형 공약 공동 발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민중당 전남 서부권 기초와 광역의원 선거 후보들이 오늘 기자회견을 하고, 생활맞춤형 공약을 공동 발표했습니다. 민중당 박형대 장흥 도의원 후보는 '농민수당 지역화폐 지급', 이정확 해남군의원 후보는 '무상 교복 지원', 신양심 영암군의원 후보는 '전기·수도·난방비 지원' , 김환석 목포시의...
박영훈 2018년 05월 30일 -
민주당 비례후보 심사비 반환소송(R)
◀ANC▶ 민주당 전남도당의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출을 둘러싼 불만이 급기야 집단소송으로 비화됐습니다. 사회적 약자 배려에 지원했다 탈락한 후보들은 오늘(29일) 공천심사비 반환소송에 들어갔는데, 원칙과 공정성을 무시하고 자신들을 들러리로 세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
2018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