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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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단체장.. 떠나는 단체장(R)
◀ANC▶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면서 현역 단체장들의 탈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몇 명의 현역들이 재선 또는 삼선고지에 오르는 지도 관심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민선 6기 단체장은 여수와 순천, 장흥, 강진 등 모두 4명입니다. 이들 단체장...
김양훈 2018년 04월 30일 -
완도 관왕묘비 등 5건 전남도 문화재 지정
완도 고금도 관왕묘비 등 5건의 유물·유적이 전라남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유형 문화재 관왕묘비는 조선시대 이이명의 비문과 삼도 통제사 이우항의 글씨가 새겨진 금석문 자료로 순천 송광사 목조여래좌상과 복장유물, 보성 분청사기 요지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또 신안 상태서리 고분군과 장흥 김응원 각왜비, ...
2018년 04월 30일 -
돌아온 단체장.. 떠나는 단체장(R)
◀ANC▶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 단체장들의 행보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단체장들은 업무에 복귀하고 있고 공천을 받은 단체장들은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민선 6기 단체장은 여수와 ...
김양훈 2018년 04월 30일 -
화순*나주*장흥 생물의약산업벨트 구축 나서
전라남도가 화순과 나주, 장흥을 잇는 생물의약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사전 타당성 연구용역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연구 용역조사를 통해 화순, 나주, 장흥 생물의약산업벨트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설계하고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4월 30일 -
전남 기초단체장 최소 10곳 물갈이 전망
6.13 지방선거에서 전남 시장·군수의 교체 폭이 클 전망입니다. 현재 시장 군수 가운데 교체가 확정된 곳은 민주당 경선 결과 현직이 낙마한 여수, 순천, 장흥, 강진 등 4곳과, 3선 연임 제한이 걸린 구례, 고흥, 각종 비리로 현역 단체장이 공석인 무안, 보성, 해남군, 불출마 선언한 함평군 등 10곳에 달합니다. 여기에 ...
신광하 2018년 04월 26일 -
전남 기초단체장 최소 10곳 물갈이 전망
6.13 지방선거에서 전남 시장·군수의 교체 폭이 클 전망입니다. 현재 시장 군수 가운데 교체가 확정된 곳은 민주당 경선 결과 현직이 낙마한 여수, 순천, 장흥, 강진 등 4곳과, 3선 연임 제한이 걸린 구례, 고흥, 각종 비리로 현역 단체장이 공석인 무안, 보성, 해남군, 불출마 선언한 함평군 등 10곳에 달합니다. 여기에 ...
신광하 2018년 04월 26일 -
평화당 민영삼 전남지사 출마설 부각(R)/이모저모
◀ANC▶ 민주평화당이 조만간 전남지사 후보를 내놓겠다고 밝힌 가운데 영암 출신 민영삼 최고위원의 출마설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재선거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대리투표' 의혹에 민주평화당까지 가세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정가 이모저모,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전남을 방...
박영훈 2018년 04월 26일 -
상수원 상류에 광산 허가..의혹도 증폭(R)
◀ANC▶ 상수원인 댐 상류에 광산 허가가 나면서 주민들이 수질 오염과 분진·소음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전남 서남부 9개 시군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장흥댐 부근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고발 합니다. ◀END▶ ◀VCR▶ 자동차 한 대가 겨우 지날 정도의 비좁은 산길을 따라 십여 분을 달...
2018년 04월 26일 -
장흥 군민의 상 '체육진흥 분야 강형인씨' 선정
올해 장흥 군민의 상 수상자로 장흥군씨름협회 고문인 강형인싸가 선정됐습니다. 5개 분야 심사에서 유일하게 체육진흥부문 수상자로 뽑힌 강형인씨는 관산 초 중학교 씨름부 창단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전국 단위 씨름대회와 태권도 대회를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음달 2일 군민의 날 행사에서 수상받습니다.
2018년 04월 26일 -
상수원 상류에 광산 허가..의혹도 증폭(R)
◀ANC▶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부 9개 시군의 상수원인 장흥댐 상류에 광산이 허가돼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장흥군이 단독으로 수십만 명의 젖줄 인근에 광산을 허가할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하기 힘는데다 인허가 과정에서 특혜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자동차 한 대가 겨우 ...
2018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