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도내 시군과 함께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한 결과
올 들어 4월 말까지 97개 기업과
1조 7천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나주시가 가장 많은 38개 기업을 유치했고 영광 12개, 강진,영암 각 6개,
해남 5개, 장흥 4개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단별로는 영광 대마산단 13.9% 증가한데
이어 나주 혁신산단 11.9%,
목포 대양산단 5.1%, 각각 늘었으며
전체 일자리 창출 규모는
3천 27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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