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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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성금(12/9)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강진군 칠량면 구로마을 85만원 장흥 삼산2구 63만 9천원 죽교1구 60만 3천원 척북마을 55만원 남양산업 50만원 현산면 초호리 44만 8천원 옥당3구 43만 5천원 옥당5구 42만 6천원 신용마을 40만원 온수마을 40만원 공영마을 35만원 방두리 33만 천원 횡간리 30만 2천 330원 ...
김양훈 2019년 12월 09일 -
장흥 토요시장 상가서 금품 훔친 10대 5명 검거
장흥경찰서는 새벽시간 장흥 토요시장 상가를 돌며 금품을 훔친 15살 A 군 등 5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 등은 오늘 새벽 4시쯤, 장흥군 토요시장에 있는 55살 B 씨의 상가 창문을 깨고 들어가 현금을 훔치는 등 상가 4곳을 돌며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12월 08일 -
전남도 감사관실, 장흥 공유재산 처리 적정성 확인
장흥군이 절차를 어기고 공유재산 매입을 포기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전남도가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전남도 감사관실은 장흥군이 소규모 주차장 사업을 추진하며 매입한 토지를 모 교회가 매입한 과정에서 장흥군이 공유재산심의회 개최와 행정재산 용도 폐지 등 관련 규정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여부를 파악할 계획...
2019년 12월 05일 -
기획1]지자체가 매입한 땅, 닷새만에 교회로
◀ANC▶ 장흥군이 번화가에 주차장을 만들겠다며 부지를 매입했는데, 등기부등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종교단체에 팔렸습니다. 이 땅은 십여년 전부터 종교단체에서 사려 했던 곳이어서 과정이 석연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장흥군의 한 교회 건너편 땅입니다. 면적이 871제곱미터 2...
양현승 2019년 12월 04일 -
기획2]논란으로 시작된 땅, 석연치 않은 행정
◀ANC▶ 장흥군과 교회가 잇따라 매매를 추진한 이 땅은 심의 과정에서도 큰 논란을 겪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흥군은 교회 돈으로 주차장을 만들어 군재정에 이득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절차는 온데간데 없습니다. 이어서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군의 주차장 부지 매입 계획을 장흥군...
양현승 2019년 12월 04일 -
기획1]지자체가 매입한 땅, 닷새만에 교회로
◀ANC▶ 장흥군이 번화가에 주차장을 만들겠다며 부지를 매입했는데, 등기부등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종교단체에 팔렸습니다. 이 땅은 십여년 전부터 종교단체에서 사려 했던 곳이어서 과정이 석연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장흥군의 한 교회 건너편 땅입니다. 면적이 871제곱미터 26...
양현승 2019년 12월 03일 -
기획2]논란으로 시작된 땅, 석연치 않은 행정
◀ANC▶ 장흥군과 교회가 잇따라 매매를 추진한 이 땅은 심의 과정에서도 큰 논란을 겪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흥군은 교회 돈으로 주차장을 만들어 군재정에 이득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절차는 온데간데 없습니다. 이어서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군의 주차장 부지 매입 계획을 장흥군의...
양현승 2019년 12월 03일 -
체험학습 다녀오던 버스와 승용차 충돌
◀ANC▶ 오늘 오후 장흥에서 초등학생을 태우고 체험학습을 다녀오던 대형버스와 승용차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대형버스 앞 바퀴 부분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승용차 앞부분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김양훈 2019년 11월 22일 -
지연되는 지방도 공사, 50년 걸려야 마무리
◀ANC▶ 전남의 핏줄 역할을 해야 할 지방도의 공사가 걸핏하면 지연되고 있습니다. 예산 문제 때문인데, 지금 추세라면 반백년이 지나야 지방도 정비가 끝날 상황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과 화순을 잇는 지방도 839호선 공사현장. 지난 2006년 착공됐지만 13년 지난 지금 공정율이 82%...
양현승 2019년 11월 21일 -
지연되는 지방도 공사, 50년 걸려야 마무리
◀ANC▶ 전남의 핏줄 역할을 해야 할 지방도의 공사가 걸핏하면 지연되고 있습니다. 예산 문제 때문인데, 지금 추세라면 반백년이 지나야 지방도 정비가 끝날 상황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과 화순을 잇는 지방도 839호선 공사현장. 지난 2006년 착공됐지만 13년 지난 지금 공정율이 82%...
양현승 2019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