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
전남 2천22년까지 천3백여 명 소방인력 충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내년부터 연간 4백 명 이상씩 소방인력을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190여 명의 신규 소방공무원을 임용한 전남소방본부는 내년부터 오는 2천22년까지 3년 동안 해마다 4백여 명씩 모두 천3백여 명을 증원할 계획입니다. 또 소방서가 없는 장흥과 완도, 진도, 신안 등 6곳에 오는 2천22년까지 ...
2019년 12월 11일 -
장흥군 청렴 실종..공직 내부 시선도 싸늘
◀ANC▶ 해마다 이맘때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로 자치단체 희비가 엇갈립니다. 올해에는 고흥군과 장흥군, 진도군이 혹독한 성적표를 받았는데, 특히 장흥군의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공직사회 내부에서조차 "청렴하지 않다"고 평가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국민권...
양현승 2019년 12월 11일 -
데스크 단신]'한국관광의 별' 전남 2곳 선정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와 순천 낙안읍성 2곳이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19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습니다. 장흥 우드랜드는 무장애 등산로를 갖추는 등 관광 약자 배려가 높은 평가를 받았고 낙안읍성은 전통문화가 잘 보존된 관광명소로 인정받았습니다. -------------------------...
신광하 2019년 12월 11일 -
데스크]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성금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성심요양병원 이상교 원장이 천2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해남군 황산면 관두마을에서 백28만 원을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군 노화읍 해송엔지니어링에서 백만 원을 맡겼습니다. 삼호중앙초등학교 73만7천270 원 해남 옥연마을 68만8천110 원, 강진 안풍마을 ...
2019년 12월 11일 -
총선 선거비용 제한액 2억2천7백만 원..전국 최고
내년 4월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전남은 평균 2억2천7백만 원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고 도내에서는 고흥·보성 장흥 강진 선거구가 2억9천3백만 원으로 최고액을, 여수시 을이 1억6천만 원으로 최저액수 입니다. 서남권 선거구별 선거비용 제한액은 목포시가 2억2...
2019년 12월 10일 -
총선 선거비용 제한액 2억2천7백만 원..전국 최고
내년 4월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전남은 평균 2억2천7백만 원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고 도내에서는 고흥·보성 장흥 강진 선거구가 2억9천3백만 원으로 최고액을, 여수시 을이 1억6천만 원으로 최저액수 입니다. 서남권 선거구별 선거비용 제한액은 목포시가 2억2...
2019년 12월 09일 -
데스크성금(12/9)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강진군 칠량면 구로마을 85만원 장흥 삼산2구 63만 9천원 죽교1구 60만 3천원 척북마을 55만원 남양산업 50만원 현산면 초호리 44만 8천원 옥당3구 43만 5천원 옥당5구 42만 6천원 신용마을 40만원 온수마을 40만원 공영마을 35만원 방두리 33만 천원 횡간리 30만 2천 330원 ...
김양훈 2019년 12월 09일 -
장흥 토요시장 상가서 금품 훔친 10대 5명 검거
장흥경찰서는 새벽시간 장흥 토요시장 상가를 돌며 금품을 훔친 15살 A 군 등 5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 등은 오늘 새벽 4시쯤, 장흥군 토요시장에 있는 55살 B 씨의 상가 창문을 깨고 들어가 현금을 훔치는 등 상가 4곳을 돌며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12월 08일 -
전남도 감사관실, 장흥 공유재산 처리 적정성 확인
장흥군이 절차를 어기고 공유재산 매입을 포기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전남도가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전남도 감사관실은 장흥군이 소규모 주차장 사업을 추진하며 매입한 토지를 모 교회가 매입한 과정에서 장흥군이 공유재산심의회 개최와 행정재산 용도 폐지 등 관련 규정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여부를 파악할 계획...
2019년 12월 05일 -
기획1]지자체가 매입한 땅, 닷새만에 교회로
◀ANC▶ 장흥군이 번화가에 주차장을 만들겠다며 부지를 매입했는데, 등기부등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종교단체에 팔렸습니다. 이 땅은 십여년 전부터 종교단체에서 사려 했던 곳이어서 과정이 석연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장흥군의 한 교회 건너편 땅입니다. 면적이 871제곱미터 2...
양현승 2019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