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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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논란으로 시작된 땅, 석연치 않은 행정
◀ANC▶ 장흥군과 교회가 잇따라 매매를 추진한 이 땅은 심의 과정에서도 큰 논란을 겪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흥군은 교회 돈으로 주차장을 만들어 군재정에 이득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절차는 온데간데 없습니다. 이어서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군의 주차장 부지 매입 계획을 장흥군...
양현승 2019년 12월 04일 -
기획1]지자체가 매입한 땅, 닷새만에 교회로
◀ANC▶ 장흥군이 번화가에 주차장을 만들겠다며 부지를 매입했는데, 등기부등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종교단체에 팔렸습니다. 이 땅은 십여년 전부터 종교단체에서 사려 했던 곳이어서 과정이 석연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장흥군의 한 교회 건너편 땅입니다. 면적이 871제곱미터 26...
양현승 2019년 12월 03일 -
기획2]논란으로 시작된 땅, 석연치 않은 행정
◀ANC▶ 장흥군과 교회가 잇따라 매매를 추진한 이 땅은 심의 과정에서도 큰 논란을 겪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흥군은 교회 돈으로 주차장을 만들어 군재정에 이득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절차는 온데간데 없습니다. 이어서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군의 주차장 부지 매입 계획을 장흥군의...
양현승 2019년 12월 03일 -
체험학습 다녀오던 버스와 승용차 충돌
◀ANC▶ 오늘 오후 장흥에서 초등학생을 태우고 체험학습을 다녀오던 대형버스와 승용차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대형버스 앞 바퀴 부분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승용차 앞부분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김양훈 2019년 11월 22일 -
지연되는 지방도 공사, 50년 걸려야 마무리
◀ANC▶ 전남의 핏줄 역할을 해야 할 지방도의 공사가 걸핏하면 지연되고 있습니다. 예산 문제 때문인데, 지금 추세라면 반백년이 지나야 지방도 정비가 끝날 상황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과 화순을 잇는 지방도 839호선 공사현장. 지난 2006년 착공됐지만 13년 지난 지금 공정율이 82%...
양현승 2019년 11월 21일 -
지연되는 지방도 공사, 50년 걸려야 마무리
◀ANC▶ 전남의 핏줄 역할을 해야 할 지방도의 공사가 걸핏하면 지연되고 있습니다. 예산 문제 때문인데, 지금 추세라면 반백년이 지나야 지방도 정비가 끝날 상황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과 화순을 잇는 지방도 839호선 공사현장. 지난 2006년 착공됐지만 13년 지난 지금 공정율이 82%...
양현승 2019년 11월 20일 -
승용차가 도로공사 현장 덮쳐 '신호수' 사망
◀ANC▶ 어제(14) 오후 전남 장흥에서 승용차가 도로 포장공사 현장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공사현장 근로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장흥의 편도 2차선 국도입니다. 도롯가에 안전모가 나뒹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것은 어제(14) 오후 5시쯤 57살 A 씨가 장흥에...
김양훈 2019년 11월 15일 -
한약제제 생산센터 장흥에 개원
고품질 임상시험용 한약제제를 생산하고 공급할 한국한의약진흥원 산하 한약제제 생산센터가 오늘 장흥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한약제제 생산센터는 한의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으로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이 기대되며 최근 한약 비임상시험센터 준공에 이어 생약초 한방 특구인 장흥이 한의약 산업 중심지로 떠올랐습...
2019년 11월 14일 -
투데이 단신]겨울철 어선 안전점검
해수부 등은 오는 22일까지 항포구와 위판장 인근에서 2톤 이상 등록 어선 4백여 척을 대상으로 위치발신장치 작동 여부, 화재예방 설비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 정남진 장흥농협 강경일 조합장이 장흥표고 수출실적 확대 등의 공로로 농협중앙회로부터 '자랑스러운 조합장상'을 수상했습...
신광하 2019년 11월 06일 -
산골 원목표고 버섯, 해외에서 인기
◀ANC▶ 한반도 정남쪽, 장흥 산골마을에서는 요즘 해외에서 더 알아준다는 원목 표고버섯 수확이 한창입니다. 수출량의 20%를 차지했던 일본 수출 없이도,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8년 전 도시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온 박상현씨의 버섯 농장입니다. 해...
양현승 2019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