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와 순천 낙안읍성 2곳이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19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습니다.

장흥 우드랜드는 무장애 등산로를 갖추는 등
관광 약자 배려가 높은 평가를 받았고
낙안읍성은 전통문화가 잘 보존된 관광명소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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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호 금연아파트로
진도읍 펠리체 2차 아파트가 입주가구 50%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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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과
음식점 위생등급관리, 영업주와 종사자
친절 캠페인 전개 등을 평가받아
음식문화개선 부문에서 2년 연속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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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최근 5년간 지역에 거주하는
이주여성과 가족 200명에게
왕복 항공권과 여행 체제비 등을 지원하는 등 '친정 방문'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