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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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장흥 회진항에서 전남 행사
제24회 바다의 날을 맞아 전남에서도 기념행사가 장흥군 회진항에서 열려 해양수산발전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과 감성돔 치어 방류 행사 등이 이어졌습니다. 바다의 날은 장보고 대사의 청해진 설치를 기념해 지난 1996년 제정된 것으로, 전남에서는 바다 정화활동이 다음달까지 이어집니다.///
신광하 2019년 05월 31일 -
데스크단신]장흥 수락교차로 단속카메라 설치(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장흥경찰서는 지난 24일 사망사고가 발생한 장흥수락교차로가 구조적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우선 다음주까지 이동식 과속단속 부스를 설치하는 등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 중순...
박영훈 2019년 05월 31일 -
투데이단신]냉방 바우처 드려요(R)
완도군 등 전남지역 시군은 올해부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위해 냉방 바우처를 신설해 지급합니다. ============================================ 영암군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포스터와 엠블럼 등 4개 부문의 대회 상징물을 다음달 14일까지 공모합니다. ============...
박영훈 2019년 05월 31일 -
전남소방본부 2020년 장흥군으로 신축이전
전남소방본부가 장흥읍에 지상 4층 규모의 신청사를 오는 2020년 6월까지 완공하고, 이전을 추진합니다. 도 소방본부 이전에 따라 현재 강진소방서 소속인 장흥 119안전센터는 장흥소방서로 개편되고, 소방교육대와 특수구조대 등 5개 조직을 갖춘 소방 클러스터가 장흥군에 구축됩니다.///
신광하 2019년 05월 28일 -
위험한 교차로.. '단속 카메라도 없다'(R)
◀ANC▶ 지난주 장흥의 한 교차로에서 군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었는데요. 사고 지점은 신호등과 주변 여건을 봤을 때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장흥군 안양면 수락교차로입니다. 빨간불이지만 신호를 위반하는...
김양훈 2019년 05월 28일 -
위험한 교차로.. '단속 카메라도 없다'(R)
◀ANC▶ 지난주 장흥의 한 교차로에서 군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었는데요. 사고 지점은 신호등과 주변 여건을 봤을 때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장흥군 안양면 수락교차로입니다. 빨간불이지만 신호를 위반하는 ...
김양훈 2019년 05월 27일 -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산림치유지도사 증원
장흥군은 산림휴양지인 편백숲 우드랜드의 산림치유지도사를 현재 2명에서 4명으로 증원하고 다양한 산림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장흥편백숲 우드랜드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은 편백 숲길을 걸으며 명상과 요가, 기체조, 족욕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심신안정과 면역증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간 2만 명이 참...
신광하 2019년 05월 26일 -
군내버스 타고 병원 가다 참변(R)
◀ANC▶ 전남 장흥에서 군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군내버스에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타고 있었는데 아침 일찍, 병원에 가던 길이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군내버스 출입문이 부서지고 보행 보조기구가 나뒹굴고 있습니다. 버스 앞바퀴도 찢어졌습니다 승용차도 앞...
김양훈 2019년 05월 24일 -
귀어귀촌자금 부당수령 무더기 적발..관리 소홀
귀어 귀촌 자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 발표에 따르면 장흥에 이주한 A씨는 병원 등에 재직하면서 귀어 귀촌 자금 1억3천4백만 원을 융자받았으며 진도 B씨는 1억8천3만 원을 지원받고도 일반 직장에 취업하는 등 39명이 53억 원을 부당하게 지원받았습니다. 농어촌 귀어귀촌자금은 일...
2019년 05월 20일 -
귀어귀촌자금 부당수령 무더기 적발..관리 소홀
귀어 귀촌 자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 발표에 따르면 장흥에 이주한 A씨는 병원 등에 재직하면서 귀어 귀촌 자금 1억3천4백만 원을 융자받았으며 진도 B씨는 1억8천3만 원을 지원받고도 일반 직장에 취업하는 등 39명이 53억 원을 부당하게 지원받았습니다. 농어촌 귀어귀촌자금은 일...
2019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