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산림치유지도사 증원
장흥군은 산림휴양지인 편백숲 우드랜드의 산림치유지도사를 현재 2명에서 4명으로 증원하고 다양한 산림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장흥편백숲 우드랜드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은 편백 숲길을 걸으며 명상과 요가, 기체조, 족욕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심신안정과 면역증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간 2만 명이 참...
신광하 2019년 05월 26일 -
군내버스 타고 병원 가다 참변(R)
◀ANC▶ 전남 장흥에서 군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군내버스에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타고 있었는데 아침 일찍, 병원에 가던 길이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군내버스 출입문이 부서지고 보행 보조기구가 나뒹굴고 있습니다. 버스 앞바퀴도 찢어졌습니다 승용차도 앞...
김양훈 2019년 05월 24일 -
귀어귀촌자금 부당수령 무더기 적발..관리 소홀
귀어 귀촌 자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 발표에 따르면 장흥에 이주한 A씨는 병원 등에 재직하면서 귀어 귀촌 자금 1억3천4백만 원을 융자받았으며 진도 B씨는 1억8천3만 원을 지원받고도 일반 직장에 취업하는 등 39명이 53억 원을 부당하게 지원받았습니다. 농어촌 귀어귀촌자금은 일...
2019년 05월 20일 -
귀어귀촌자금 부당수령 무더기 적발..관리 소홀
귀어 귀촌 자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 발표에 따르면 장흥에 이주한 A씨는 병원 등에 재직하면서 귀어 귀촌 자금 1억3천4백만 원을 융자받았으며 진도 B씨는 1억8천3만 원을 지원받고도 일반 직장에 취업하는 등 39명이 53억 원을 부당하게 지원받았습니다. 농어촌 귀어귀촌자금은 일...
2019년 05월 19일 -
장흥에서 오토바이-1톤 화물차 충돌...2명 사상
어제(16일) 저녁 6시 20분쯤 장흥군 장흥읍 향양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1톤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77살 A씨가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5월 17일 -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확대..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시행 4년째를 맞고있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이 농촌 주민 생명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습니다 전라남도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오늘 장흥 관산읍에서 농약안전보관함 전달식을 갖는등 올들어서만 3개군 76개 마을에 2천여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습니다 농약안전보관함은 지난 2016년부터 158개마을에 4천...
2019년 05월 16일 -
전남 관광콘텐츠 '따라하기' 그만둬야(R)
◀ANC▶ 전남도가 관광객 6천만 명 유치를 선언했지만, 차별성을 갖춘 '관광 콘텐츠'가 부족해 관광객 유입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신안 천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지역성을 갖춘 관광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안군 압해도와...
신광하 2019년 05월 14일 -
전남 관광콘텐츠 '따라하기' 그만둬야(R)
◀ANC▶ 전남도가 관광객 6천만 명 유치를 선언했지만, 차별성을 갖춘 '관광 콘텐츠'가 부족해 관광객 유입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신안 천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지역성을 갖춘 관광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안군 압해도와...
신광하 2019년 05월 13일 -
전남 교직원 휴양시설..지자체 유치경쟁
전남도교육청이 옛 광주 도교육청 부지 매각 대금 250억원을 들여 건립할 예정인 교직원과 학생 수련,휴양시설에 도내 기초단체들이 유치경쟁에 나섰습니다. 오는 2022년이후 완공 목표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장흥과 보성, 강진, 영암, 영광, 신안 등 6개 군이 부지 무상 제공을 제안하며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도교육청...
2019년 05월 09일 -
'교직원 휴양시설 어디로?'..6곳 경쟁
전남도교육청이 옛 광주 도교육청 부지 매각 대금 250억원을 들여 오는 2022년 이후 완공 예정인 교직원과 학생 수련,휴양시설에 도내 기초단체들이 유치경쟁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은 장흥과 보성, 강진, 영암, 영광, 신안 등 6개 유치 희망지역을 대상으로 접근성과 지자체 지원 같은 정량평가와 현장평가 결과를 반영...
2019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