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새벽시간 장흥 토요시장 상가를 돌며 금품을
훔친 15살 A 군 등 5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 등은
오늘 새벽 4시쯤, 장흥군 토요시장에 있는
55살 B 씨의 상가 창문을 깨고 들어가 현금을
훔치는 등 상가 4곳을 돌며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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