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성
-
'제조업 취업' 목포,여수 감소.. 순천,나주 증가
목포와 여수지역 제조업 취업자 수는 감소세를, 순천과 무안, 나주의 취업자 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 2021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전년보다 제조업 취업자가 줄어든 지자체는 모두 10개 지역이며, 이가운데 2년 연속 감소한 시군은 여수와 목포, 장성 등 3곳입니다...
김양훈 2022년 04월 26일 -
김산 무안군수 공천배제 확정..무소속 출마 전망
김 산 무안군수와 유두석 장성군수의 민주당 공천 배제가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당 재심위원회는 오늘 김산 무안군수와 유두석 장성군수가 청구한 재심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들 선거캠프는 전열을 정비한 뒤 조만간 무소속 출마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현승 2022년 04월 15일 -
여기가 격전지.. 무주공산*사법 리스크 관심(R)
앵커 최근 예비후보등록과 출마 선언이 잇따르면서 지방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어느 곳 하나 공천 경쟁이 뜨겁지 않은 곳이 없지만, 특히 올해는 관심 선거구로 분류되는 곳이 많은 게 특징입니다. 한신구 기자가 정리해 봤습니다. 기자 이용섭 시장과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광주시장직을 놓고 4년 만에 리...
한신구 2022년 03월 28일 -
지방선거이모저모)전남 시장군수 80여명 예비후보 등록
◀ANC▶ 전남 22개 시군의 시장군수 선거에 80여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앞으로도 예비후보 등록이 잇따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도 지방선거 출마선언이 있었습니다. 이가흔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전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이 장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의장은 장성군민이 주인인 시대...
김양훈 2022년 03월 24일 -
전남도의장 사퇴 예상..의장직 보궐선거 vs 직무대행
장성군수에 도전하는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의 중도 사퇴가 예상된 가운데 후임 도의장 선출 방법을 놓고 의원들 간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김 의장이 다음 달 사퇴할 경우 후임 도의장의 임기가 3개월도 안되는 점을 고려해 부의장 직무대행 체제를 주장한 반면 일부 의원들은 책임있는 의정을 펼치...
문연철 2022년 03월 04일 -
전남도의장 사퇴 예상..의장직 보궐선거 vs 직무대행
장성군수에 도전하는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의 중도 사퇴가 예상된 가운데 후임 도의장 선출 방법을 놓고 의원들 간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김 의장이 다음 달 사퇴할 경우 후임 도의장의 임기가 3개월도 안되는 점을 고려해 부의장 직무대행 체제를 주장한 반면 일부 의원들은 책임있는 의정을 펼치...
문연철 2022년 03월 03일 -
민주당 송영길 대표, 1박 2일 전남 집중 유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사전투표를 앞두고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곳곳을 찾아 호남 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오늘(2) 목포 동부시장을 찾아 목포시민들에게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 대표는 사전투표 하루 전인 내일(3)까지 고흥과 여수, 화순, 장성 등에서 호남 유세를...
김진선 2022년 03월 02일 -
전남 오후 5시 기준 4122명 신규 확진..역대 최다
전남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 오후 5시 기준 목포에서 848명의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고, 여수 779명, 무안 278명 등 22개 전 시군에서 신규확진자가 4122명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광양의 철강분야 사업장, 영암의 조선소, 장성의 요양원 등의 방역상황 악화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22년 03월 01일 -
'대선'이라 쓰고 '지방선거'라 읽는다(R)
◀ANC▶ 코로나19에 대선까지 맞물리면서 지방선거에 나설 선출직들이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지 못하는 전례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선이라 쓰고, 지방선거로 읽어야 하는 선거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방선거 걱정은 대선 이후에 하자는 게 민주당 중앙당의 방...
양현승 2022년 02월 15일 -
'대선'이라 쓰고 '지방선거'라 읽는다(R)
◀ANC▶ 코로나19에 대선까지 맞물리면서 지방선거에 나설 선출직들이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지 못하는 전례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선이라 쓰고, 지방선거로 읽어야 하는 선거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방선거 걱정은 대선 이후에 하자는 게 민주당 중앙당의 방...
양현승 2022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