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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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리턴매치..9선의원 탄생(R)
◀ANC▶ 이번 6.1 지방선거는 전남에서도 이색적인 기록들이 넘쳐났습니다. 전현직 시장군수들의 리턴매치에 득표수가 같아 나이순으로 당선자가 결정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당선자 이모저모,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4년만의 전현직 단체장간의 리턴매치는 목포, 장흥, 강진에서 열렸고, 모두 4년전 ...
신광하 2022년 06월 02일 -
무소속 돌풍 현실화되나?(R)
(앵커) 하루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은 뭐니뭐니해도 무소속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약진 여부입니다. 접전 지역의 사전 투표율이 40%를 넘는데다 공천 후유증으로 민주당 조직력이 예전만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에 끝난 6.1 지방선거 전남의 사전투표율은 31.04%로...
한신구 2022년 05월 31일 -
전남도민명예기자 지역사회 활력 증진 앞장
전라남도도민명예기자단이 해남과 장성, 고흥 등에서 권역별 간담회와 연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관광지 청결운동을 벌이는 등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도민명예기자는 시군의 크고 작은 소식을 도민에게 알리고, 지역 여론을 수렴해 도정 시책에 반영하는 역할과 함께 각종 재난 시 피해자 위문, 바...
신광하 2022년 05월 23일 -
'반성한다더니' 스스로 어려운 선거 만드는 민주당(R)
◀ANC▶ 전남의 시끄러운 공천을 놓고, 대선 패배 이후 민주당이 이야기했던 개혁과 반성은 결국 말잔치로 끝났다는 비판이 큽니다. 민주당이 스스로 지방선거를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민주당 세가 워낙 강한 곳이다보니 전남의 선거는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으로 여겨지지만, 따지고 보...
양현승 2022년 05월 11일 -
'반성한다더니' 스스로 어려운 선거 만드는 민주당(R)
◀ANC▶ 전남의 시끄러운 공천을 놓고, 대선 패배 이후 민주당이 이야기했던 개혁과 반성은 결국 말잔치로 끝났다는 비판이 큽니다. 민주당이 스스로 지방선거를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민주당 세가 워낙 강한 곳이다보니 전남의 선거는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으로 여겨지지만, 따지고 보...
양현승 2022년 05월 10일 -
이번주 후보 등록 .. 관전 포인트는?(R)
(앵커) 이번 주에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이뤄지는 등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무소속 출마 후보들의 성적 그리고 국민의힘과 진보계열 후보들의 선전 여부 같은 이번 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 한신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텃밭임을 자인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도 역대 지방선거처럼 공천 과정에서 ...
한신구 2022년 05월 09일 -
청와대 출신 줄줄이 고배.. 원인은?(R)
(앵커) 문재인 정부가 이제 채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역대 지방선거와 달리 이번 지방선거에선 유독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입지가 눈에 띄었는데요. 지난 총선과 달리 대부분 고배를 마셨는데, 정권 재창출 실패로 청와대에 더 기댈 게 없어졌다는 것이 실패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한신구 2022년 05월 04일 -
'제조업 취업' 목포,여수 감소.. 순천,나주 증가
목포와 여수지역 제조업 취업자 수는 감소세를, 순천과 무안, 나주의 취업자 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 2021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전년보다 제조업 취업자가 줄어든 지자체는 모두 10개 지역이며, 이가운데 2년 연속 감소한 시군은 여수와 목포, 장성 등 3곳입니다...
김양훈 2022년 04월 27일 -
'제조업 취업' 목포,여수 감소.. 순천,나주 증가
목포와 여수지역 제조업 취업자 수는 감소세를, 순천과 무안, 나주의 취업자 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 2021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전년보다 제조업 취업자가 줄어든 지자체는 모두 10개 지역이며, 이가운데 2년 연속 감소한 시군은 여수와 목포, 장성 등 3곳입니다...
김양훈 2022년 04월 26일 -
김산 무안군수 공천배제 확정..무소속 출마 전망
김 산 무안군수와 유두석 장성군수의 민주당 공천 배제가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당 재심위원회는 오늘 김산 무안군수와 유두석 장성군수가 청구한 재심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들 선거캠프는 전열을 정비한 뒤 조만간 무소속 출마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현승 2022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