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첫 추석 명절을 맞아 전라남도가
선별진료소와 원스톱 의료기관 운영 등에
나섭니다.
전남에서는 오는 9일부터 나흘 동안
함평과 보성,장성 등 고속도로 하행 휴게소와
광양 상행휴게소 등 4곳에서 선별검사소가
운영되며 고위험군 여부와 관계없이
무료로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보건소와 병원 등 기존 47곳의
선별진료소도 연휴기간 운영을 지속하고,
코로나19 확진자의 진단과 진료, 처방이 가능한
원스톱의료기관 등의 정보는 전라남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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