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사흘째 3000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는 광주 1650명, 전남 1694명 등
총 334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는데
전남에서는 22개 시군 모두 확진자가 나왔고
3명이 숨지고, 3명의 위중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집단 감염이 일어난 장성 군부대에서는
확진자가 18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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