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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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장성*곡성 선정
가상현실을 구현해 국토를 관리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플랫폼인 디지털 트윈국토 공모 시범사업에 장성군과 곡성군이 선정됐습니다. ============================================ 월동무를 재배하는 진도군 '주헌 유기농' 대표 김주헌 씨가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선정됐습니다. ====================================...
박영훈 2021년 08월 20일 -
전남 폭염특보 확대..대부분 낮 최고기온 30도 넘어
전남지역에 폭염 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무안과 영암,광양,장성,구례 등에 추가로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남 대부분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노약자 등의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2021년 07월 21일 -
목포 달리도 농작업 집단감염 관련 4명 추가 확진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목포 달리도에서 주민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달리도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자가격리 뒤 1차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2차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달리도에서는 양파·마늘 작업에 참여했던 주민들 간에 감염이 확산되면서 지금까지 모두 11명이...
김윤 2021년 06월 06일 -
코로나19 산발적 감염 계속..전남 누적 1,202명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제 하루 동안 여수와 구례, 완도, 광양, 장성, 곡성 등 6개 지역에서 1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오늘도 여수시청 공무원 등을 포함한 7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120만여 건의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누...
김진선 2021년 05월 12일 -
집먼지진드기 잡는 편백오일..천연살충제 만든다
전남산 편백오일이 주로 침구류에 서식하면서 아토피와 비염 등을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 퇴치 효과에 뛰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이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장성 명품주식회사와 '집먼지진드기 제거 조성물 특허기술' 이전 협약을 맺고 편백나무를 활용한 천연살충제 상용...
김진선 2021년 05월 11일 -
전남 거리두기 시범 적용..'6명까지 모임'
◀ANC▶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전남에서는 6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해졌습니다. 전남도는 이번주 시범적용 기간 동안 확진자 수와 백신접종률 등을 살펴 사적모임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번 주말까지 전남에서 시범적용되는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 ...
김진선 2021년 05월 04일 -
'6명까지 사적모임 가능' 개편 첫날부터 우려
◀ANC▶ 오늘(3)부터 일주일 동안 전남에서는 6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합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의 시범지역으로 전남이 선정됐기 때문인데, 주말 동안 고흥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우려가 큽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번 주말까지 전남에서 시범적용되는 사회적거리두...
김진선 2021년 05월 03일 -
광양*장성에서 코로나19 확진..전남 누적 1,053명
광양과 장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천 53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양에서는 앞서 여수 확진자와 접촉한 직장인이 기침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장성에서도 확진 판정을 받은 황룡면장과 접촉한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7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시설 종사자 등...
김진선 2021년 04월 30일 -
환경부 특수충전소 공모, 전남 여수시 선정
환경부의 수소연료전지차 특수충전소 공모에 여수시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국비 등 60억 원을 투입해 여수 주삼동에 수소스용차와 버스, 화물차 충전이 가능한 특수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전남의 수소충전소는 여수와 장성 2곳에서 운영 중이며 목포와 함평 등 7곳의 사업이 확정돼 내년까지 설치될 예정입니...
양현승 2021년 04월 26일 -
장성 비료공장 창고서 불..7천 7백만원 피해
어젯밤(22) 8시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비료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내부 6백 제곱미터와 주변 목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