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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장성*곡성 선정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8-20 20:45:07 수정 2021-08-20 20:45:07 조회수 5


가상현실을 구현해 국토를 관리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플랫폼인
디지털 트윈국토 공모
시범사업에 장성군과 곡성군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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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무를 재배하는
진도군 '주헌 유기농' 대표
김주헌 씨가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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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소규모 숙박업체에 고품질의 침구류를
보급하고, 한 번 사용한 침구류는
위생안전을 위해 세탁해서 사용하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남도 깔끔이부자리 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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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녹병 감염으로 제거된
함평읍 시가지 가로수를 '먼나무'로
교체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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