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
건강검진버스 전복..3명사상(R)
◀ANC▶ 오늘 오전 완도에서는 건강검진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버스 앞 유리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의료용 장비가 실린 버스 안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전남) 완도군 금일읍에서 이동식 건강검진 버스가 사고가 난 것은 오늘 오전 10...
양현승 2009년 06월 26일 -
해경, 해상 유실 원목 예찰활동 강화
지난 22일 제주도 인근 해상을 지나던 화물선에서 바다로 유실된 원목에 대해 해경이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와 완도해경은 사고 이후 제주 해경이 해상에 떠다니던 원목 730여개를 수거했지만 여전히 2백여 개가 수거되지 않았다며 헬기와 경비정 등을 동원해 관할 해역에 해류를 타고 떠내려 온 원목이 있는지 ...
양현승 2009년 06월 26일 -
완도 장애인협회 전 간부 횡령혐의 구속신청
완도경찰서는 정부보조금 등 협회 운영비 7천여만원을 빼돌려 개인용도로 사용한 완도군 장애인협회 전회장 43살 차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차 씨는 지난 2천7년 8월 협회장 선거에 당선된 이후 전임 집행부로부터 넘겨받은 운영비 3백50만 원을 빼돌리는 등 지난해 11월까지 모두 백50차례에 걸쳐 협회의 사...
신광하 2009년 06월 26일 -
참전용사 지원 발목(R)--서울협의
◀ANC▶ 참전용사들에 대한 수당지원과 의료지원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지자체에서는 선거법 위반 논란속에 수당지급을 못하고 있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지역의 6.25 참전 용사는 3만여 명에 달합니다. 유공자라는 명예만 주어진 이들에게는 지금껏 의료보호 ...
신광하 2009년 06월 25일 -
해경, 해상 유실 원목 예찰활동 강화
지난 22일 제주도 인근 해상을 지나던 화물선에서 바다로 유실된 원목에 대해 해경이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와 완도해경은 사고 이후 제주 해경이 해상에 떠다니던 원목 730여개를 수거했지만 여전히 2백여 개가 수거되지 않았다며 헬기와 경비정 등을 동원해 관할 해역에 해류를 타고 떠내려 온 원목이 있는지 ...
양현승 2009년 06월 25일 -
해경, 해상 유실 원목 예찰활동 강화
지난 22일 제주도 인근 해상을 지나던 화물선에서 바다로 유실된 원목에 대해 해경이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와 완도해경은 사고 이후 제주 해경이 해상에 떠다니던 원목 730여개를 수거했지만 여전히 2백여 개가 수거되지 않았다며 헬기와 경비정 등을 동원해 관할 해역에 해류를 타고 떠내려 온 원목이 있는지 ...
양현승 2009년 06월 25일 -
완도 장애인협회 전 간부 횡령혐의 구속신청
완도경찰서는 정부보조금 등 협회 운영비 7천여만원을 빼돌려 개인용도로 사용한 완도군 장애인협회 전회장 43살 차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차 씨는 지난 2천7년 8월 협회장 선거에 당선된 이후 전임 집행부로부터 넘겨받은 운영비 3백50만 원을 빼돌리는 등 지난해 11월까지 모두 백50차례에 걸쳐 협회의 사...
신광하 2009년 06월 25일 -
해경 50년 숙원사업 완도해역 난청지역 해소
해양경찰의 50년 숙원사업이던 완도해역의 통신 난청지역이 완전 해소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최근 KT와 협약을 맺고, 청산면 여서도에 해양경찰 통신 중계소를 추가 설치해, 해난 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와 어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완도해경은 그동안 완도읍 남망산의 통신탑을 활용해 ...
신광하 2009년 06월 25일 -
데스크 단신] 팔색조 발견(R)
◀ANC▶ 천연기념물이자 희귀새인 팔색조가 완도수목원에서 발견됐습니다. 역대 최고성적을 거둔 소년체전 전남선수단 해단식이 열렸습니다. 그밖의 소식을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제38회 전국소년체전 전남선수단 해단식이 전라남도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선수단은 역대 최고인 30개 금메...
신광하 2009년 06월 23일 -
완도 폐기물 처리 용역비 가로챈 12명 붙잡혀
완도해양경찰서는 섬지역 하수도 개량공사 진행과정에서 폐기물 계량 증명서를 허위로 작성해 1억 3천만 원의 용역비를 가로챈 39살 김 모 씨 등 업자 7명과 감독공무원 등 5명을 사기와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2천7년 완도군 보길면 예송마을 등에서 하수도 개...
신광하 2009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