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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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로 변한 양식장(R)/서울 아침용
◀ANC▶ 태풍 볼라벤이 몰고온 엄청난 강풍과 파도는 해상 양식장에도 막대한 피해를 안겨다 줬습니다. 태풍이 할퀴고간 양식장, 김진선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전복 최대 주산지인 전남 완도의 한 해안마을. 부서진 양식장 잔해들이 백사장에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남은 양식 시설도 거센 파도에 여기 저기 떠다...
김진선 2012년 08월 29일 -
폐허로 변한 양식장(R)/서울 아침용
◀ANC▶ 태풍 볼라벤이 몰고온 엄청난 강풍과 파도는 해상 양식장에도 막대한 피해를 안겨다 줬습니다. 태풍이 할퀴고간 양식장, 김진선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전복 최대 주산지인 전남 완도의 한 해안마을. 부서진 양식장 잔해들이 백사장에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남은 양식 시설도 거센 파도에 여기 저기 떠다...
김진선 2012년 08월 29일 -
폐허로 변한 양식장(R)/로컬 데스크
◀ANC▶ 태풍 볼라벤이 몰고온 엄청난 강풍과 파도는 해상 양식장에도 막대한 피해를 안겨다 줬습니다. 태풍이 할퀴고간 양식장, 김진선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전복 최대 주산지인 전남 완도의 한 해안마을. 부서진 양식장 잔해들이 백사장에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남은 양식 시설도 거센 파도에 여기 저기 떠다...
김진선 2012년 08월 28일 -
부러지고 끊어지고..공포의 바람(R)/장용기
◀ANC▶ 이번 태풍 볼라벤은 비보다는 바람이 위력을 떨치고 있습니다. 순간 최대 풍속 50미터가 넘는 강풍은 철탑과 전봇대까지 부러뜨릴만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장용기기자가 보도 ◀END▶ 태풍이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도로. 달리던 차량들이 속도를 늦추거나 비상등을 켠 채 길 옆에 멈춰섭니다. 차체가...
박영훈 2012년 08월 28일 -
'목포 연근해 어업주식회사' 내년 출범
목포연안 통발 자율공동체등 어선어업 자생단체로 구성된 목포 연근해 어업 주식회사가 내년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주식회사가 설립되면 어업인이 생산한 어획물을 현재 수협 위판등 단순 판매에서 가공,유통판매가 가능해져 경영비 절감과 유통구조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전라남도에 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
2012년 08월 27일 -
태풍 영향, 적조현상 변동폭 클 듯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남해상에 넓게 분포된 적조현상의 변동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남해상의 적조 경보와 주의보가 여전히 유지되는 가운데 완도와 장흥, 고흥 해상에 연한 적조띠가 분포돼 있으며, 남해연안은 최근 폭우와 풍랑으로 인해 표층 적조띠 확인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표층에서 중*...
양현승 2012년 08월 25일 -
적조 23-28일 마지막 고비..피해 예방 당부
남해안의 적조는 이번 주말을 전후해 마지막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적조가 발생한 경남 통영에서 전남 완도 해상은 현재 표층 수온이 예년보다 1-2도가량 높은데다 내일부터 오는 28일까지는 바닷물 흐름이 약한 기간이어서 적조 확산에 마지막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산당국은 예찰 활동 강화와 더불어 황...
박영훈 2012년 08월 23일 -
뜬눈으로 지샌다(R)/아침용
◀ANC▶ 적조 발생이 계속되면서 남해안 양식어민들이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물 흐름이 약해지는 이번 주말이 마지막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어둠이 내린 완도의 육지 광어양식장, 어민들이 밤잠도 잊은 채 매시간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적조가 눈 앞으로 다가오면서 바다에...
박영훈 2012년 08월 23일 -
완도 해조류 부산물 재활용 우수사례 선정
완도군의 해조류 부산물 재활용 사업이 대통령 직속기구 지역발전위원회의 2012년도 평가결과 녹생성장 벤치마킹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08년 완도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해 온 해조류 부산물 재활용 사업은 규격에 미달돼 버려왔던 미역과 다시마를 전복 먹이와 친환경농업 퇴비 등으로 사용해 해양오염을 ...
2012년 08월 23일 -
뜬눈으로 지샌다..서해는 왜?(R)/박영훈*장용기
◀ANC▶ 적조 발생이 계속되면서 남해안 양식어민들이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물 흐름이 약해지는 이번 주말이 마지막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왜 적조가 남해와 인접한 서해안에는 발생하지 않는 지 궁금증이 일고 있습니다. 박영훈,장용기 두 기자가 잇따라 보도합니다. ◀END▶ 어둠이 내린 완도의...
박영훈 2012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