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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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선거구 TV토론회 내일 오전 10시 방송
해남완도진도선거구 선관위 초청 TV토론회가 오늘(8일) 오전 10시 목포MBC에서 열립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법정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민생당 윤영일 후보가 출연해 주도권 토론 등을 펼치고, 비초청인 국민혁명배당금당 강상범 후보의 방송연설이 이어집니다. 해남완도진도선거구 TV토론회는 코로나 19로 ...
신광하 2020년 04월 08일 -
투데이 단신]완도사랑상품권 100억 원 판매
완도군이 발행하는 완도사랑상품권이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상품권 구매 한도를 상향 조정한데 힘입어 8개월 만에 백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완도군은 특히 최근 한 달간 상품권 판매액이 20억 원을 돌파했으며, 환전율은 97%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 무안군은 일손 ...
신광하 2020년 04월 08일 -
MBC여론조사]여론조사 결과는?
◀ANC▶ 4.15 총선을 앞두고 서남권 후보들의 지지율과 당선 가능성이 초미의 관심사 입니다.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을 앞두고 목포MBC와 광주·여수MBC, 뉴시스 광주전남, 무등일보가 공동으로 마지막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목포시, 영암무안신안, 해남완도진도,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를 네 기자가 ...
박영훈 2020년 04월 07일 -
해남완도진도선거구 TV토론회 내일 오전 10시 방송
해남완도진도선거구 선관위 초청 TV토론회가 내일 오전 10시 목포MBC에서 열립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법정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민생당 윤영일 후보가 출연해 주도권 토론 등을 펼치고, 비초청인 국민혁명배당금당 강상범 후보의 방송연설이 이어집니다. 해남완도진도선거구 TV토론회는 코로나 19로 제한...
신광하 2020년 04월 07일 -
여당 VS 인물 VS 도전
◀ANC▶ 지금부터는 총선 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 해남 완도 진도 선거구에는 이른바 종친 맞대결 속에 이장 출신 후보가 뛰어들어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농어촌 문제, 지역 현안에 대한 다른 처방을 내놓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번 선거의 1호 공약을 ...
박영훈 2020년 04월 07일 -
윤영일 "진도항 석탄재 의혹 객관적인 조사 필요"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민생당 윤영일 후보가 진도항 석탄재 의혹을 밝히기 위한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영일 후보는 오늘 긴급 성명서를 내고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은 한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추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감사원 감사 청구 등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져야한다"...
박영훈 2020년 04월 07일 -
여당 VS 인물 VS 도전
◀ANC▶ 총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은 오늘도 지지를 호소하며 표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데스크는 선거구 점검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해남 완도 진도 선거구에는 이른바 종친 맞대결 속에 이장 출신 후보가 뛰어들어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농어촌 문제, 지역 현안에 대한 다른 처방을 내놓고...
박영훈 2020년 04월 06일 -
윤영일 "진도항 석탄재 의혹 객관적인 조사 필요"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민생당 윤영일 후보가 진도항 석탄재 의혹을 밝히기 위한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영일 후보는 오늘 긴급 성명서를 내고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은 한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추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감사원 감사 청구 등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져야한다"...
박영훈 2020년 04월 06일 -
데스크 단신]전남선관위 투표소 방역용품 배부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선관위는 최근 시군 선관위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접촉식 체온계, 의료용 장갑 등 방역용품을 배부했습니다. 코로나19 속에 치러지는 21대 총선에서는 투표소마다 체온 측정과 손 소독, 비닐장갑 착용과 투표장내 거리두기가 실시됩니다. -------------- 전남도의회가 최근 임시회에서 디...
신광하 2020년 04월 06일 -
"국회에서 만났다"..석탄재 계약 배후 의혹 파장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여수 묘도와 진도항에 석탄재를 넣기로 계약을 맺은 업체가 한국동서발전에서 받는 돈은 273억 원입니다. 이 많은 돈이 걸린 계약을 변경하는 문제가 쟁점이 되던 지난해 경기도의 한 국회의원실과 한국동서발전, 업체, 진도군이 연결된 수상한 움직임이 MBC 취재결과 드...
박영훈 2020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