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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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 최우수 사례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와 도교육청이 추진한 학생가정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 김영록 지사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국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시설로, 10년 뒤 수요에 대비하...
신광하 2020년 06월 05일 -
완도 청산도에 해양치유공원 조성..주민들이 운영
완도군이 청산도에 해양치유공원을 조성합니다. 완도 청산도 신흥리 해변에 조성되는 해양치유공원에는 해수 등을 해양 자원을 이용한 테마형 치유 체험 시설이 설치됩니다. 특히 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병행할 청산도 해양치유공원은 주민들이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수익형 체험공원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박영훈 2020년 06월 05일 -
완도 신지 명사십리 '머슬비치' 운영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 다양한 주제의 공간이 꾸며져 운영됩니다. 지난달 치유형 의자인 '비치바스켓'을 설치해 해양기후치유구역을 만든 완도군은 신지 명사십리 해송 숲에 운동기구를 활용할 수 있는 '머슬비치'를 운영합니다. 2년 연속 안전과 환경 등이 뛰어난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은 명사십리해변에는 또 트래...
박영훈 2020년 06월 04일 -
완도 다시마 첫 위판..1kg 평균 4천370원
완도 금일 다시마 위판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1일 열린 올해 다시마 첫 위판물량은 22톤으로, 가격은 1킬로그램에 최고 7천400원, 평균 4천370원을 기록해 지난해 평균 5천100원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지난해 완도군 다시마 생산량은 전국 80%인 17만 8천여 톤으로, 올해는 생산량이 조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박영훈 2020년 06월 04일 -
데스크 단신]6월 추천 관광지 생일도*가우도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라남도는 6월 추천관광지로 한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완도 '생일도'와 강진 '가우도'를 선정했습니다. ----------------- 국민권익위원회와 목포시가 운영하는 '이동신문고'가 오는 18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동신문고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각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신광하 2020년 06월 03일 -
주민들이 만든 마을박물관..구들장논을 지킨 역사
◀ANC▶ 완도 청산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섬 전체가 농지 정리가 되지 않은 섬마을입니다. 직접 일군 농경지를 대를 이어 보존하고 있는 주민들은 이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전통 방식의 농기구를 모아 박물관을 만들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산비탈부터 집앞까지 수채화처럼 이어지는 농경지. 계...
박영훈 2020년 06월 03일 -
주민들이 만든 마을박물관..구들장논을 지킨 역사
◀ANC▶ 완도 청산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섬 전체가 농지 정리가 되지 않은 섬마을입니다. 직접 일군 농경지를 대를 이어 보존하고 있는 주민들은 이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전통 방식의 농기구를 모아 박물관을 만들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산비탈부터 집앞까지 수채화처럼 이어지는 농경지. 계...
박영훈 2020년 06월 02일 -
완도 청산도 논배미 수 맞히기 이벤트
완도군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청산도에서 논배미수 알아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한 이벤트는 청산도 계단식 다랭이논의 구획진 갯수를 알아맞히는 것으로 정답수에 오차범위 플러스마이너스 5개 안으로 적어보낸 관광객에게 특산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산도 서편제길 '봄의 왈츠' ...
박영훈 2020년 06월 02일 -
'제철'을 바꾼다, 계절성 농산물 조기출하
◀ANC▶ 소득작물로 꼽히는 단호박 재배지가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일찍 농사를 시작하고 빨리 수확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귀농인 안경식씨는 영암군에서는 처음으로 단호박 농사에 도전했습니다. 한여름 시작되는 주력인 고추농사에 앞서 지난해까...
양현승 2020년 06월 01일 -
'제철'을 바꾼다, 계절성 농산물 조기출하
◀ANC▶ 소득작물로 꼽히는 단호박 재배지가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일찍 농사를 시작하고 빨리 수확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귀농인 안경식씨는 영암군에서는 처음으로 단호박 농사에 도전했습니다. 한여름 시작되는 주력인 고추농사에 앞서 지난해까지...
양현승 2020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