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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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수상레저 조종면허 상설 PC시험 잠정 연기
완도·여수 해양경찰서는 오늘 예정됐던 2020년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 PC 시험을 잠정 연기했습니다. 완도·여수 해경은 시험장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시험장을 소독하는 등 예방조치를 취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시험과 교육을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3월 02일 -
민주당, 목포 '김원이' 해남완도진도 '윤재갑'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4.15 총선 3차 경선 결과 목포에서는 김원이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에따라 목포 선거구는 민주당 김원이 전 부시장과 박지원 민생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 등 3파전으로 본선 경쟁이 치러질 전망입니다. 해남완도진도에서는 윤재갑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 특...
김양훈 2020년 03월 02일 -
민주당, 목포 '김원이' 해남완도진도 '윤재갑'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4.15 총선 3차 경선 결과 목포에서는 김원이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에따라 목포 선거구는 민주당 김원이 전 부시장과 박지원 민생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 등 3파전으로 본선 경쟁이 치러질 전망입니다. 해남완도진도에서는 윤재갑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 특...
김양훈 2020년 03월 01일 -
생물권보전지역*세계유산 추진..청정이미지 살린다(R)
◀ANC▶ 완도군이 지역 전체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구들장 논은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개발보다는 청정 이미지를 살려 해양치유산업 등 미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모래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십리를 간다는 해수욕장. ...
박영훈 2020년 02월 26일 -
총선 이모저모]민주당 총선후보 경선 내일부터 시작
◀ANC▶ 민주당이 광주·전남 총선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을 내일(26일)부터 시작합니다.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함평군수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경선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총선 이모저모 문연철 기자 입니다. ◀END▶ 민주당 총선후보 경선이 내일(26일) 광주 동남을을 시작으로 모레(27일)는 목포와 해남완도진도 ...
신광하 2020년 02월 25일 -
생물권보전지역*세계유산 추진..청정이미지 살린다
◀ANC▶ 완도군이 지역 전체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구들장 논은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개발보다는 청정 이미지를 살려 해양치유산업 등 미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모래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십리를 간다는 해수욕장. ...
박영훈 2020년 02월 25일 -
투데이 단신]학생인권 사례집 배포
전라남도교육청은 차별금지와 폭력, 교육에 관한 권리, 사생활의 자유, 표현, 집회와 결사의 자유 등 학생 인권 8개 영역을 쉽게 설명한 '학생인권 사례집'을 배포했습니다. ---------------------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완도사무소가 지난 2천9년 폐쇄된지 11년만에 다시 문을 열고 오늘(25일)부터 업무를 시작합니...
신광하 2020년 02월 25일 -
올해 진도 조도해역 등 6곳에 인공어초 설치
올해 진도 조도해역 등 도내 6곳에 인공어초가 설치됩니다. 전남도는 올해 67억 원을 들여 진도 조도,여수 삼산,완도 금일,고흥 두원,무안 망운,신안 흑산도 등 6곳,230헥타르 해역에 어류와 패류,해조류를 위한 인공어초를 투하해 어장을 조성합니다. 전남도는 공사를 빨리 발주해 조성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마무리 할 ...
박영훈 2020년 02월 24일 -
올해 진도 조도해역 등 6곳에 인공어초 설치
올해 진도 조도해역 등 도내 6곳에 인공어초가 설치됩니다. 전남도는 올해 67억 원을 들여 진도 조도,여수 삼산,완도 금일,고흥 두원,무안 망운,신안 흑산도 등 6곳,230헥타르 해역에 어류와 패류,해조류를 위한 인공어초를 투하해 어장을 조성합니다. 전남도는 공사를 빨리 발주해 조성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마무리 할 ...
박영훈 2020년 02월 23일 -
지방교부세 감액 전남 22억 최고, 완도군 10억 감액
법령 위반 등의 사유로 정부가 깎은 올해 지방교부세는 전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의 분석 결과 전남은 완도와 나주, 무안, 신안 등 4개 자치단체에서 22억9천여만 원의 교부세가 감액돼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전북이 9억8천만 원, 울산이 9억2천만 원 순이었습니다. 특히 완도군은 이행강제...
양현승 2020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