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신년기획③ F1 성공개최의 조건(R)
◀ANC▶ 신년기획 '2010 세계속의 전남' 순서 입니다. 올해 전남에서 열리는 최대 국제행사는 F1 입니다. 허허벌판이던 간척지에 경주장이 들어서는 등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역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F1 대회 성공개최의 조건을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상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F1 그랑...
신광하 2010년 01월 03일 -
전남교육감 선거 최대 6파전 전망
사상 첫 직접선거로 치러지는 올 전남교육감 선거는 최대 6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10월 퇴임한 김장환 교육감은 퇴임후 '글로벌 인간교육포럼'을 출범시켜 인맥을 관리하는 등 사실상 3선 도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여기에 전 순천 교육장을 역임한 신태학 씨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윤기선 남도...
신광하 2010년 01월 03일 -
투데이중계차)2010년 밝았다(R)/수정
◀ANC▶ 2010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해맞이 명소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MBC 중계차가 영암에 나가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전해주시죠. ◀END▶ 네. 저는 영암호 인근 해돋이 행사장에 나와있습니다. (현장, 날씨상황 설명 1문장) /////////////////////////////////// 예정된 일출까지는 20여분 정도가...
양현승 2010년 01월 01일 -
광주3원)새해 현안(R)
(앵커) 새 해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잘 풀어야 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특히 이명박 정부가 지방보다는 수도권 중심의 발전 전략을 펴고 있기 때문에 여느 때보다 지혜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가 지역 현안들을 짚어봤습니다. ----------------------------------- 올해 가장 중요한 일을 꼽으면 6월 2...
2010년 01월 01일 -
2009 마지막 눈(R)
◀ANC▶ 12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하얀 눈이 온 거리에 쌓였습니다. 강한 바람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떨어졌고, 길이 얼어붙어 출근길 차량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현승 기자.. ◀END▶ 주차된 차량 위로 눈이 수북히 내려앉았고, 좁은 골목길도 하얗게 변했습니다. 가로등 불빛 사이로 눈발은 거세게 날리고, 눈보...
양현승 2009년 12월 31일 -
앵커:박영훈,강미정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녁 6시반을 기해 목포와 무안,함평,영암,신안 등 전남서부와 중부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첫 소식 전합니다.////
박영훈 2009년 12월 30일 -
송년기획]비껴가지 못한 사건사고(R)
◀ANC▶ 올해도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을 비껴가지는 못했습니다. 한해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일들을 양현승 기자가 되짚어봤습니다. ◀END▶ #1. 줄줄 새는 복지예산 지난 3월, 해남군청 소속 공무원이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가야할 10억 여원의 보조금을 횡령했다 적발됐습니다. 자체적인 점검은 부족했고, 시스템은 허...
양현승 2009년 12월 30일 -
영암 공무원 부부 살해사건 현장검증
영암 공무원 부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아들에 대한 경찰의 현장검증이 오늘 실시됐습니다 용의자 김 모씨는 현장검증에서 지난 24일 밤, 집에서 말다툼 끝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차례로 살해한 뒤 범행 도구를 야산에 버리고 광주로 도피하기까지의 과정을 재현했습니다. 용의자 김 씨는 아버지를 살해한 뒤 범...
김양훈 2009년 12월 29일 -
앵커-현장검증..'후회의 눈물'(R)
◀ANC▶ 어제 충격적인 영암 공무원 부부 살인 사건 소식 전해드렸었죠. 수사팀이 오늘 용의자인 아들과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 ◀END▶ 경찰은 영암 공무원 부부 살해사건 용의자인 아들 24살 김 모 씨와 김 씨의 집에서 오늘 현장검증을 벌였습니다. 김 씨는 지난 24일 밤, 집에서 말다툼을 벌...
김양훈 2009년 12월 29일 -
앵커-로컬용)아들이 부모 살해(R)-수퍼
◀ANC▶ 세밑,씁쓸한 소식 전합니다. 영암에서 50대 부부가 집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유력한 용의자는 부부의 큰아들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집 안이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51살 김 모씨와 부인 50살 조 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습...
김양훈 2009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