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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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옥건축박람회 오늘 영암서 개막
제1회 한옥건축박람회가 천년 전통의 한옥마을인 영암 구림마을에서 개막했습니다. 한옥 건축을 활성화 하고, 한옥의 멋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한옥건축박람회'는 한옥주제관과 세계주거문화전 등 6개 구역으로 나눠 다양한 전시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3칸 규모...
신광하 2010년 10월 26일 -
"F1 발판...전남 동력삼겠다"(R)
◀ANC▶ 박준영 전남지사는 국민과 도민 성원에 영암 F1 대회가 큰 차질 없이 치러진데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대회 운영의 미숙했던 점을 사과하고 서남권을 모터 스포츠와 관광레저도시로 개발하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 관람객 16만여 명, 결승전 입장객만 8만여...
2010년 10월 26일 -
제1회 한옥건축박람회 오늘 영암서 개막(아침)
제1회 한옥건축박람회가 오늘부터 엿새동안 영암군 군서면 구림 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립니다. '한옥의 멋 세계로, 겨레의 숨결 미래로' 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한옥시공 시연회와 주제관 운영 등 34개의 현장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대도시 컨벤션센터나 전시실에서 일회성 관...
김양훈 2010년 10월 26일 -
"F1 발판...전남 동력삼겠다"(R)
◀ANC▶ 박준영 전남지사는 국민과 도민 성원에 영암 F1 대회가 큰 차질 없이 치러진데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대회 운영의 미숙했던 점을 사과하고 서남권을 모터 스포츠와 관광레저도시로 개발하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 관람객 16만여 명, 결승전 입장객만 8만여...
2010년 10월 25일 -
뒷정리 한창..공사 재개(R)
◀ANC▶ 머신들의 굉음, 수 만명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영암 F1 경주장에선 뒷정리가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레이싱 팀들이 떠나가면 못다한 공사가 다시 시작됩니다. 양현승 기자. ◀END▶ ◀VCR▶ 한국 대회 첫 우승을 거머쥔 페라리 팀의 머신들이 빨간 보호막에 덮혀 있습니다. 지게차 등 중장비가 머신들의 무대를...
양현승 2010년 10월 25일 -
영암 F1 경주장 이변속출 국제위상 각인
빗속에서 치러진 영암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결승전에 참가한 F1 드라이버 24 명 가운데 9명이 차체이상과 사고로 중도에 포기함으로써 이변과 흥미를 연출한 대회로 기록됐습니다. 외국언론에서도 새로 만들어진 영암 경주장의 서킷 구조와 비 때문에 1,2위를 달리는 F1 드라이버가 중도 탈락해 승부가 엇갈린 F1 코리아 ...
2010년 10월 25일 -
영암 F1 경주장 이변속출 국제위상 각인
빗속에서 치러진 영암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결승전에 참가한 F1 드라이버 24 명 가운데 9명이 차체이상과 사고로 중도에 포기함으로써 이변과 흥미를 연출한 대회로 기록됐습니다. 외국언론에서도 새로 만들어진 영암 경주장의 서킷 구조와 비 때문에 1,2위를 달리는 F1 드라이버가 중도 탈락해 승부가 엇갈린 F1 코리아 ...
2010년 10월 25일 -
목포2원]F1 성공의 조건은(R)/투데이용
◀ANC▶ 영암 F1대회는 2016년까지 7년 동안 열립니다. 생산 유발 효과만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개선해야 될 과제가 많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0월 22일부터 사흘동안 영암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에 걸맞게 연습 주행부터 결승전까지 수 만명의 구름 ...
김양훈 2010년 10월 25일 -
F1 대회 셔틀버스 부족.. 관람객 큰 불편
F1대회 기간 셔틀버스 운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관람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목포 시내권에서 영암 F1 경주장으로 출발한 셔틀버스는 버스 전용차로가 마련돼 있지 않아 제 구실을 하지 못했습니다. 또 버스 행선지 안내가 제대로 안돼 환승주차장으로 가야 할 버스들이 한 곳에 집중되는 사태도 벌어졌습니다.
양현승 2010년 10월 25일 -
기획4)성공의 조건은(R)//장용기
◀ANC▶ 영암 F1대회는 2017년까지 7년 동안 열립니다. 생산 유발 효과만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개선해야 될 과제가 많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0월 22일부터 사흘동안 영암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에 걸맞게 연습 주행부터 결승전까지 수 만명의 구름 ...
김양훈 2010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