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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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그랑프리 F1 순위경쟁 분수령 될 듯
영암서킷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올해 순위경쟁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현재 F1 그랑프리 순위는 220점을 얻은 마크 웨버가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189점으로 5위인 젠슨 버튼과의 차이가 31점에 불과합니다. 1위에게 25점 2위와 3위에 각각 18점과 15점을 배점하는 올해 F1 대회 규칙에 따라 한 대회...
신광하 2010년 10월 23일 -
F1 결승전 최대변수'비' F1 출전팀 긴장
내일 영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결승전에 30에서 40, 많은 곳은 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날씨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내릴때는 F1 드라이버의 능력이나 타이어 사용, 종류 등에 따라 순위가 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든 F1팀들이 날씨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F1 ...
김윤 2010년 10월 23일 -
F1 축제로 들썩-수퍼
◀ANC▶ F1 대회가 열리고있는 영암 등 인근 지역은 경주용 자동차의 무한 질주 이외에도 자동차 묘기쇼 등 축제 분위깁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effect - 윙~윙 묘기쇼 4-5초 굉음을 내며 달리다 갑자기 방향을 바꾸고 바퀴 하나로 달리는 화려한 자동차 묘기가 선보입니다 오토바이의 묘기도 ...
양현승 2010년 10월 23일 -
국내외 VIP 영암 F1 대회 결승전 관람
국내외 정,관계, 재계 인사들과 외교사절들이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관전합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내일 오후 F1 경주장을 방문해 대회를 관람하고 임태희 대통령 실장과 손학규, 박지원 대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 10명도 F1 경주장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주한 외교사절과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
김양훈 2010년 10월 23일 -
영암군 다문화 가족 외가 나들이 행사 지원
영암군이 다문화 가정의 외가 나들이를 지원합니다. 영암군은 사업비 6백만 원을 지원해 '결혼이민 여성의 친정나들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다문화가정 2가족 8명이 필리핀의 외가나들이를 위해 오는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가나들이 대상자로 선정된 2가족은 영암으로 시집온지 10년 이상된 다...
신광하 2010년 10월 23일 -
금기획1)F1대회 개막(R)
◀ANC▶ 꿈의 레이스로 불리는 F1 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오늘 영암에서 개막했습니다 연습주행임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관람객들이 몰려 뜨거운 대회 분위기를 실감나게 했습니다. 먼저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부웅...부웅..------------------------ 굉음과 함께 경주 차량인 F1 머신이 힘차게 질...
박영훈 2010년 10월 22일 -
금기획2)한국 최초의 F1(R)//장용기
◀ANC▶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F1 대회는 6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전남 영암 대회는 올해 열일곱번째 라운드가 됩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은 국제자동차연맹이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의 자동차 경주대회입니다. 공식명칭은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 1950년 영국 실버스톤에서 처음 시작된 F...
김양훈 2010년 10월 22일 -
금기획5)경제효과만 1조원(R)//박영훈
◀ANC▶ F1 대회는 각 라운드마다 대회 이름에 해당 국가의 이름을 붙이게 됩니다. 세계에 F1 대회 개최 국가를 알리는 것은 물론 직,간접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합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대회는 '규모의 스포츠'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경제, 산업적 가치가 큽니다. 연간 4백만 명의 관중과 ...
김양훈 2010년 10월 22일 -
금기획6)반시계방향 주행(R)/이다인 아나운서
◀ANC▶ F1 머신들이 질주할 F1 서킷,즉 경주장 궁금하시죠. 영암 F1 서킷을 이다인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END▶ 바다를 막아 만들어진 영암호를 끼고 도는 영암 F1 서킷은 우선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C/G1]코스의 가장 특징은 반시계 방향이라는 겁니다. 올시즌 전체 세계 19국 코스 가운데 반시계 방향 코스는 5곳....
김양훈 2010년 10월 22일 -
F1 영암 경기장 국내외 취재 열기 고조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오늘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외 취재진들이 속속 영암 경주장으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대회 운영법인에 따르면 영국 BBC와 스포츠 전문채널 등 500명 안팎의 취재진과 중계팀들이 도착해 F1 드라이벌들의 연습주행 경기와 경기장 상태 등에 대한 취재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F1...
2010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