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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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포트)영광원전 비리 복마전
◀ANC▶ 검찰이 영광원전 비리의혹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원전 부품을 놓고 직원들이 뇌물을 주고 받았고 횡령을 했는가 하면 담합도 했고 주식투기까지 했습니다. 이러고도 사고가 안났던 걸 보면 참 신기합니다.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광원전 납품비리와 관련해 품질보증서 위조나 뇌물수수 혐의로 적...
2013년 01월 25일 -
데스크단신]협동조합 쉽습니다(R)
◀ANC▶ 지난해 12월부터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목포시가 오늘 협동조합 설립돕기 시민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 ◀END▶ 오늘 설명회는 5명 이상이면 가능한 협동조합 설립 요건과 절차가 소개됐으며 현재 목포시에는 다문화 협동조합과 전남문화예술 협동조합 두 곳이 설립됐습니다....
2013년 01월 22일 -
기준 없는 감사패, 남발 우려(R)
◀ANC▶ 시장과 군수들이 지방행정에 도움을 준 개인이나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행사*축제 이후 무더기로 감사패가 쏟아지고 있었는데, 가격과 개수는 천차만별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치러진 여수엑스포. 성공개최했다는 평가 속에 감사패가 쏟아졌습니다...
양현승 2013년 01월 21일 -
영광 대마산단 주식사기 4명 영장..수사 확대
영광경찰서는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관계자를 사칭해 수십억 원대 장외주식을 판매한 혐의로 54살 최모씨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영광 대마산단 내 전기차 생산회사인 A사의 고문이나 실장을 사칭해 ...
박영훈 2013년 01월 18일 -
검객 훈련열기 후끈(R)
◀ANC▶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국민들을 웃고 울렸던 펜싱 대표팀이 대거 우리지역을 찾아 동계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 펜싱팀들도 전지훈련에 동참해 한중 양국의 펜싱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본격적인 훈련을 앞두고 몸을 푸는 검객들의 함성이 체육관에 울려 퍼집니다. ...
김윤 2013년 01월 17일 -
전남지역 올해 국도건설 활기..천8백억 투자
올해 전남지역 국도건설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신안 압해 신장리와 복용리를 잇는 10점6킬로미터의 국도 77호선 확장공사와, 함평 빛그린 국가산단 진입도로 7점3킬로미터 확장공사, 국도 77호선 영광 염산-백수간 연결도로 공사를 올해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건의...
2013년 01월 15일 -
전남지역 올해 국도건설 활기..천8백억 투자
올해 전남지역 국도건설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신안 압해 신장리와 복용리를 잇는 10점6킬로미터의 국도 77호선 확장공사와, 함평 빛그린 국가산단 진입도로 7점3킬로미터 확장공사, 국도 77호선 영광 염산-백수간 연결도로 공사를 올해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건의...
2013년 01월 16일 -
전남지역 올해 국도건설 활기..천8백억 투자
올해 전남지역 국도건설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신안 압해 신장리와 복용리를 잇는 10점6킬로미터의 국도 77호선 확장공사와, 함평 빛그린 국가산단 진입도로 7점3킬로미터 확장공사, 국도 77호선 영광 염산-백수간 연결도로 공사를 올해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건의...
2013년 01월 15일 -
'지역이미지 망친다' 영광원전 명칭 변경 추진
잇단 고장과 비리로 영광원전의 불안감이 커지자 원전의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광원전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잦은 사고가 발생해 지역 이미지가 외부에 부정적으로 비치고 전국 대부분 원전과 달리 영광원전은 '군' 단위 명칭을 쓰고 있는 점을 근거로 원전의 명칭 변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김양훈 2013년 01월 14일 -
'지역이미지 망친다' 영광원전 명칭 변경 추진
잇단 고장과 비리로 영광원전의 불안감이 커지자 원전의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광원전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잦은 사고가 발생해 지역 이미지가 외부에 부정적으로 비치고 전국 대부분 원전과 달리 영광원전은 '군' 단위 명칭을 쓰고 있는 점을 근거로 원전의 명칭 변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김양훈 2013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