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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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올해 국도건설 활기..천8백억 투자
올해 전남지역 국도건설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신안 압해 신장리와 복용리를 잇는 10점6킬로미터의 국도 77호선 확장공사와, 함평 빛그린 국가산단 진입도로 7점3킬로미터 확장공사, 국도 77호선 영광 염산-백수간 연결도로 공사를 올해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건의...
2013년 01월 16일 -
전남지역 올해 국도건설 활기..천8백억 투자
올해 전남지역 국도건설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신안 압해 신장리와 복용리를 잇는 10점6킬로미터의 국도 77호선 확장공사와, 함평 빛그린 국가산단 진입도로 7점3킬로미터 확장공사, 국도 77호선 영광 염산-백수간 연결도로 공사를 올해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건의...
2013년 01월 15일 -
'지역이미지 망친다' 영광원전 명칭 변경 추진
잇단 고장과 비리로 영광원전의 불안감이 커지자 원전의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광원전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잦은 사고가 발생해 지역 이미지가 외부에 부정적으로 비치고 전국 대부분 원전과 달리 영광원전은 '군' 단위 명칭을 쓰고 있는 점을 근거로 원전의 명칭 변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김양훈 2013년 01월 14일 -
'지역이미지 망친다' 영광원전 명칭 변경 추진
잇단 고장과 비리로 영광원전의 불안감이 커지자 원전의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광원전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잦은 사고가 발생해 지역 이미지가 외부에 부정적으로 비치고 전국 대부분 원전과 달리 영광원전은 '군' 단위 명칭을 쓰고 있는 점을 근거로 원전의 명칭 변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김양훈 2013년 01월 14일 -
'지역이미지 망친다' 영광원전 명칭 변경 추진
잇단 고장과 비리로 영광원전의 불안감이 커지자 원전의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광원전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잦은 사고가 발생해 지역 이미지가 외부에 부정적으로 비치고 전국 대부분 원전과 달리 영광원전은 '군' 단위 명칭을 쓰고 있는 점을 근거로 원전의 명칭 변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김양훈 2013년 01월 13일 -
미래 자원 '섬과 바다'(R)/신년기획(자막완제)
◀ANC▶ 크고 작은 섬들로 이뤄진 다도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희귀 동식물의 보고로,미래 관광 자원으로 그 가치가 새롭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계절따라 '멋' 그리고 '맛'====== (봄) 바다를 타고 올라온 봄은 맨 먼저 섬 꽃을 피워냅니다. 6백만송이의 튤립. [신안 임자도 튤립...
박영훈 2013년 01월 09일 -
영광원전 3호기 균열관통관 '용접'수리방침 요청
한국수력원자력이 균열이 간 영광원전 3호기 제어봉 관통관을 용접으로 수리하겠다는 방침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한수원이 제어봉 관통관의 균열을 '덧씌움 보강용접'을 통해 수리하겠다는 정비 방법에 대해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식은 ...
2013년 01월 07일 -
영광원전 3호기 균열관통관 '용접'수리방침 요청
한국수력원자력이 균열이 간 영광원전 3호기 제어봉 관통관을 용접으로 수리하겠다는 방침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한수원이 제어봉 관통관의 균열을 '덧씌움 보강용접'을 통해 수리하겠다는 정비 방법에 대해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식은 ...
2013년 01월 07일 -
영광 물막이 붕괴 보상 지연..피해 주민 불만
지난달 14일 영광군 염산면에서 발생한 방조제 임시 물막이 붕괴 사고의 보상이 늦어져 피해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광군 조사 결과 지금까지 보리밭과 마늘 등 농경지 8.5 헥타르와 염전 시설 34헥타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지만 보상 협의는 물론 복구 작업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2013년 01월 07일 -
영광 물막이 붕괴 보상 지연..피해 주민 불만
지난달 14일 영광군 염산면에서 발생한 방조제 임시 물막이 붕괴 사고의 보상이 늦어져 피해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광군 조사 결과 지금까지 보리밭과 마늘 등 농경지 8.5 헥타르와 염전 시설 34헥타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지만 보상 협의는 물론 복구 작업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2013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