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영광군 염산면에서 발생한
방조제 임시 물막이 붕괴 사고의
보상이 늦어져 피해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광군 조사 결과 지금까지 보리밭과 마늘 등 농경지 8.5 헥타르와 염전 시설 34헥타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지만
보상 협의는 물론 복구 작업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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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3-01-07 10:05:13 수정 2013-01-07 10:05:13 조회수 2
지난달 14일 영광군 염산면에서 발생한
방조제 임시 물막이 붕괴 사고의
보상이 늦어져 피해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광군 조사 결과 지금까지 보리밭과 마늘 등 농경지 8.5 헥타르와 염전 시설 34헥타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지만
보상 협의는 물론 복구 작업도 늦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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