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
전남 '천일염전 환경정비'..생산자 위생교육도
전라남도가 다음 달 28일 천일염 생산 개시일을 앞두고 신안과 영광 등지 염전 주변에서 폐슬레이트와 장판,부직포 등 폐기물과 빈병,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친환경 생산을 위한 환경정비에 나섭니다. 또 천일염 생산자 단체에 '친환경 천일염 생산 10대 수칙'을 나눠주는 등 위생관리교육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난 ...
2013년 02월 21일 -
전남 '천일염전 환경정비'..생산자 위생교육도
전라남도가 다음 달 28일 천일염 생산 개시일을 앞두고 신안과 영광 등지 염전 주변에서 폐슬레이트와 장판,부직포 등 폐기물과 빈병,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친환경 생산을 위한 환경정비에 나섭니다. 또 천일염 생산자 단체에 '친환경 천일염 생산 10대 수칙'을 나눠주는 등 위생관리교육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난 ...
2013년 02월 21일 -
1회성 교육장 공모제..사라진 도입 취지(R)
◀ANC▶ 일반 행정 기관 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까지 공모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참신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인데, 취지와는 달리 갈수록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2년 전 공모제 교육장이 취임한 전남의 한 지역교육지원청입니다. 이달 중 교육장 임기가 끝나지만 더 이상 ...
박영훈 2013년 02월 18일 -
전통술 경쟁력 키워야(R)-르포예고
◀ANC▶ 막걸리 열풍과 함께 전통주 시장 규모는 커졌지만, 전남 업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주 생산업체 대부분이 영세해 유통은 물론 시설개선과 신제품을 개발할 여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역 탁주 제조업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해 일본 수출길...
신광하 2013년 02월 15일 -
전남 농산물 수급 안정기금 '230억' 조성
배추와 무,양파 등의 과잉생산과 산지가격 폭락을 막기위한 전남의 농산물 수급 안정기금이 올해까지 230억 원에 이르고 2019년까지 45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현재 기금조성에 영암과 해남,영광 등 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앞으로 도내 22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기금의 50%를 국비에서 지원해줄 것을 건의하...
2013년 02월 15일 -
전남 농산물 수급 안정기금 '230억' 조성
배추와 무,양파 등의 과잉생산과 산지가격 폭락을 막기위한 전남의 농산물 수급 안정기금이 올해까지 230억 원에 이르고 2019년까지 45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현재 기금조성에 영암과 해남,영광 등 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앞으로 도내 22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기금의 50%를 국비에서 지원해줄 것을 건의하...
2013년 02월 15일 -
5시:목포]또 짝퉁 굴비..억대 팔렸다/최종
◀ANC▶ 명절을 앞두고 중국산 냉동 조기를 국내산 굴비로 둔갑시켜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설 특수를 노리고 두 배가 넘는 차액을 챙겼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냉동 업체. 중국에서 수입한 수천 마리의 굴비를 말리고 있습니다. 중국산 굴비들이 들어있던 상자는 업체 근...
김진선 2013년 02월 09일 -
5시:목포]또 짝퉁 굴비..억대 팔렸다/최종
◀ANC▶ 명절을 앞두고 중국산 냉동 조기를 국내산 굴비로 둔갑시켜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설 특수를 노리고 두 배가 넘는 차액을 챙겼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냉동 업체. 중국에서 수입한 수천 마리의 굴비를 말리고 있습니다. 중국산 굴비들이 들어있던 상자는 업체 근...
김진선 2013년 02월 08일 -
전 영광군수 음독자살 시도..생명 지장 없어
어제(5) 오후 5시 4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아파트에서 전 영광군수 78살 김 모씨가 제초제를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김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
김진선 2013년 02월 06일 -
영광원전, 방사능 방호장비 인근 마을 지급
영광원자력발전소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영광 주민 만4천여 명에게 방사능 보호복과 보안경 등 방호장비를 공급합니다. 대상 지역은 방사능비상계획구역 반경 10킬로미터 이내 홍농과 법성, 백수읍 지역으로 다음달까지 장비 보급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END▶
양현승 2013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