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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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목포-고양 노선 오늘 부터 개통
금호고속이 목포에서 경기도 고양시를 잇는 직행버스 노선을 오늘(1일)부터 개통합니다. 매일 한차례 운행하는 목포-고양 직행버스 노선은 중간에 영광을 경유하며, 목포에서는 오전 8시50분, 고양에서는 오후 4시 30분 출발합니다. 목포-고양 노선의 총 운행시간은 4시간 50분으로, 요금은 2만8천4백원 입니다.
신광하 2013년 07월 01일 -
금호고속 목포-고양 노선 오늘 부터 개통
금호고속이 목포에서 경기도 고양시를 잇는 직행버스 노선을 오늘(1일)부터 개통합니다. 매일 한차례 운행하는 목포-고양 직행버스 노선은 중간에 영광을 경유하며, 목포에서는 오전 8시50분, 고양에서는 오후 4시 30분 출발합니다. 목포-고양 노선의 총 운행시간은 4시간 50분으로, 요금은 2만8천4백원 입니다.
신광하 2013년 07월 01일 -
(R) 보성녹차 옛 영광 재현을.../자막
한때 고소득 작물로 각광받던 녹차의 수요가 크게 줄면서 녹차 재배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기농 재배 면적을 확대하는 등 옛 영광 재현을 위한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조성한 지 5년 남짓된 녹차 밭입니다. 두둑과 두둑 사이 고랑마다 잡초가 자라지 못하도록 검은 비닐을 깔았습니...
2013년 06월 28일 -
영광 꽃게 어민 주식회사 설립..도내 8번째
영광 꽃게 어민들이 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영광어업인꽃게주식회사는 10억 원을 투자해 법성포 인근에 오는 11월까지 꽃게 저온저장보관시설을 세우고, 규모화를 통해 유통구조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전남에는 완도 전복과 장흥 무산김, 신안 새우젓 등 어업인 출자로 세워진 주식회사가 8곳에 이릅니다. ◀END▶
양현승 2013년 06월 28일 -
데스크단신]전승현 前 방재국장 내정
◀ANC▶ 전남개발공사 5대 사장에 전승현 전 전라남도 건설방재국장이 내정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섭니다. ◀END▶ ◀VCR▶ 전승현 전남개발공사 사장 내정자는 신원조회 등을 거쳐 다음 달 초 사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며, 임기는 3년입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중 전남 서남부...
김진선 2013년 06월 27일 -
영광 꽃게 어민 주식회사 설립..도내 8번째
영광 꽃게 어민들이 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영광어업인꽃게주식회사는 10억 원을 투자해 법성포 인근에 오는 11월까지 꽃게 저온저장보관시설을 세우고, 규모화를 통해 유통구조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전남에는 완도 전복과 장흥 무산김, 신안 새우젓 등 어업인 출자로 세워진 주식회사가 8곳에 이릅니다. ◀END▶
양현승 2013년 06월 27일 -
6.25 63주년 행사 열려(R)데스크단신
◀ANC▶ 6.25 한국전쟁 63주년과 정전협정 기념식이 참전유공자와 시민 등이 모인 가운데 도내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END▶ 오늘 목포와 강진 등 도내 시군에서 열린 6.25 63주년 기념식에서는 국가안보태세 확립 결의대회가 이어졌고, 참전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
박영훈 2013년 06월 25일 -
데스크단신]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ANC▶ 목포경찰서와 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오늘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을 백수진 아나운서가.. ◀VCR▶ 두 기관은 목포지역 범죄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와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영광의 영백염전이 방...
2013년 06월 20일 -
무주공산*신당 바람...조기과열(지방선거-기획R)
◀ANC▶ 내년 6·4 지방선거가 일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정가가 조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목포MBC에서는 오늘 부터 5일간 지방선거 쟁점을 정리하는 기획 뉴스를 차례로 보도하겠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지방선거 조기과열의 원인과 출마 예상 후보군을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공직선거법상 3...
신광하 2013년 06월 18일 -
영광에서 주택 화재..잠자던 부자 등 2명 화상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에서 자고 있던 70살 김 모 씨와 아들 등 2명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