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2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에서 자고 있던 70살 김 모 씨와
아들 등 2명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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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6-18 08:10:40 수정 2013-06-18 08:10:40 조회수 2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에서 자고 있던 70살 김 모 씨와
아들 등 2명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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