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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63주년 행사 열려(R)데스크단신

박영훈 기자 입력 2013-06-25 21:05:47 수정 2013-06-25 21:05:47 조회수 1

◀ANC▶

6.25 한국전쟁 63주년과 정전협정 기념식이
참전유공자와 시민 등이 모인 가운데
도내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END▶
오늘 목포와 강진 등 도내 시군에서 열린
6.25 63주년 기념식에서는 국가안보태세
확립 결의대회가 이어졌고, 참전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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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열리는 스피트 자전거대회는 F1대회를
홍보하기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2천여 명이
참가해 사이클과 MTB 두 부문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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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늘 주식회사 씨스톤 등
영광 대마 전기자동차산단에 입주할
9개 기업과 78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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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15개 사회적기업은 오늘 제품
품평회를 갖고,장.단점을 1대1 또는
그룹별로 평가했으며,사회적기업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위한 소비자 체험단도
발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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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과 해남 대흥사는
오는 2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서산대제 국가 제향 복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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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농협 중앙회는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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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남여 대학 유도 연맹전이
전국에서 550여 명의 선수단이 모인 가운데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오늘 개최돼 사흘동안
치러집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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