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미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섬'(R)
◀ANC▶ 소외와 고립을 넘어 섬이 미래자원으로써의 가치를 점차 인정받고 있습니다. 갈 길은 멀지만 가야할 길이지요. 2021년 한 해를 되돌아 보는 시간, 양현승 기자가 숫자를 통해 섬 이야기를 되돌아 봤습니다. ◀END▶ ◀VCR▶ #1. 섬만을 위해 존재하는 첫번째 연구기관이 설립됐습니다. 그동안 행안부, 국토부, ...
양현승 2021년 12월 30일 -
탄소중립 선도할 국책연구기관 유치(R)
◀ANC▶탄소중립과 수소경제는 초미의 관심사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특히, 탄소 배출이 많은 지역에서탄소중립을 선도하겠다는 역설적인 비전을주도적으로 실현해 나갈 국내 첫 국책연구기관이 여수에 들어서게 됐습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VCR▶2050 탄소중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정부...
최우식 2021년 12월 30일 -
여수*영광 재난지원금 결정, 미지급 시군 '노심초사'
여수시와 영광군이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지난 1월, 1차 재난지원금 25만 원을 지급한 여수시는 내년 1월 20일 무렵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며, 영광군도 내년 1월 1인당 20만 원씩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앞서 영암군과 무안군 등은 자체 예산으로 두세차례에 걸쳐 재난...
양현승 2021년 12월 30일 -
섬, 가치 뽐내며 뚜벅뚜벅 미래로(R)
◀ANC▶ 다사다난했던 2021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목포MBC는 올 한해를 정리하는 뉴스를 분야별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섬과 관련된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섬은 소외와 고립을 넘어 점차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요. 양현승 기자가 숫자를 통해 섬 이야기를 되돌아 봤습니다. ◀END▶ ◀VCR▶ ...
양현승 2021년 12월 29일 -
여수*영광 재난지원금 결정, 미지급 시군 '노심초사'
여수시와 영광군이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지난 1월, 1차 재난지원금 25만 원을 지급한 여수시는 내년 1월 20일 무렵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며, 영광군도 내년 1월 1인당 20만 원씩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앞서 영암군과 무안군 등은 자체 예산으로 두세차례에 걸쳐 재난...
양현승 2021년 12월 29일 -
전남,탄소중립 화학공정 실증센터 유치
전라남도가 한국화학연구원의탄소중립 화학공정 실증센터를유치했습니다. 내년부터 오는 2천26년까지280억 원이 투자돼 여수 삼동지구에건립되는 탄소중립 화학공정 실증센터는화학 분야에서 국내 유일하게 소재 공정 기술 개발과 기업 실증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문연철 2021년 12월 29일 -
'목욕탕 발 연쇄감염' 코로나19 전수검사 확대
목욕탕 발 연쇄감염 등이 잇따르면서 전남 10개 시군에서 3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최근 한달 동안 목욕탕 발 확진자가 80여명에 이르는 등 연쇄감염이 잇따르자 관련 확진자가 나온 여수 극동지역 주민 전체로 검사를 확대했으며, 도내 목욕탕 320여 곳에 만 2천장의 방수마스크를 지...
2021년 12월 27일 -
주말동안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74명 발생
주말동안 전남지역에서는7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전라남도 방역당국은주말 이틀동안 여수 15명, 목포 10명, 순천 8명 등모두 7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며,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에 따를 것과타지 방문 후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방역당국은 또,18세 이상은 코로나 2차 접종 3개월이 ...
2021년 12월 26일 -
여순사건 기념공원 조성, 시기와 방향은?
◀ANC▶역사적인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이후, 여수시가 선제적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기념공원 조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여수시는 내년 초, 명예회복위원회가 출범해피해신고 접수와 진상조사를 시작하면 곧바로 위령사업도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입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VCR▶여순사...
최우식 2021년 12월 23일 -
목포 삼학도 호텔 건설 반대 토론회 열려
삼학도지키기 운동본부가 삼학도 호텔*컨벤션 사업을 놓고, 반대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김삼열 전 목포해수청장은 정부 계획이 바뀌지 않는다면 2030년까지 삼학도 호텔사업이 불가하다고 밝혔고,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김태성 사무처장은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사업을 반면교사 삼아 목포시의회가 견제해...
양현승 2021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