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1년 동안 추진한
청소년 노벨캠프에서 10개 우수팀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은 곡물을 이용한 천연비료
제작 가능성을 연구한 목포 정명여고
'더 셀'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남악고 마벤더스와
여수 중앙여고 에디슨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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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3-09 08:00:10 수정 2022-03-09 08:00:10 조회수 2
전라남도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1년 동안 추진한
청소년 노벨캠프에서 10개 우수팀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은 곡물을 이용한 천연비료
제작 가능성을 연구한 목포 정명여고
'더 셀'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남악고 마벤더스와
여수 중앙여고 에디슨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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