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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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남해 연륙*연도교 건설사업 본격추진
전남 서남해의 연륙 연도교 건설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신규 착공지구를 보면 신안 압해- 암태간 연도교 건설사업이 2백억원의 예산이 확보돼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것을 비롯해, 여수 화양-적금, 영광-무안해제구간등 모두 10여개 연륙 연도교 사업이 도로망 확충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이가운데 섬지역 교통망 ...
신광하 2008년 12월 25일 -
내년 서남해 연륙*연도교 건설사업 본격추진
전남 서남해의 연륙 연도교 건설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신규 착공지구를 보면 신안 압해- 암태간 연도교 건설사업이 2백억원의 예산이 확보돼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것을 비롯해, 여수 화양-적금, 영광-무안해제구간등 모두 10여개 연륙 연도교 사업이 도로망 확충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이가운데 섬지역 교통망 ...
신광하 2008년 12월 24일 -
남해안 발전계획 윤곽(R)--목포 삼원
◀ANC▶ 전남과 부산*경남권을 아우르는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의 밑그림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 첫 용역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10월 최종 계획을 정부에 제출하기까지 큰 그림을 그려내는게 최대 관건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동*서*남해안 특별법에 따라 오는 2천20년까지 추진될 ...
신광하 2008년 12월 24일 -
내년도 전남지역 SOC 건설사업 대폭 증가
내년도 전남지역의 도로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이 대폭 확충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지역에 투입되는 SOC관련 국고예산은 여수 세계박람회 관련 도로 건설과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등에 모두 2조4천억원이 배정돼 올해보다 36%가량 증가했습니다. 이는 시도 평균 SOC 예산증가율보다 10%포인트나 높아진 것이어서, ...
신광하 2008년 12월 24일 -
내년 SOC 예산 증가(r)
◀ANC▶ 전라남도의 내년도 국고현안사업비가 사상 최대 규모로 확정돼 전남의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하지만, 일부 예산은 아예 반영되지 않았고 영산강 준설사업비는 생색내기에 그쳐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내년도 전남의 주요 사업 예산을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정부에서 반...
김윤 2008년 12월 24일 -
광주3원] 수퍼:호남 고속철 조기 완공 끝내? (R)
< 앵커 > 이명박 정부는 줄곧 호남 고속철도 조기 완공을 약속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발표된 착공 계획을 보면 조기 완공이 사실상 물건너간 것으로 보여,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역의 비판과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의 경쟁력을 최...
2008년 12월 24일 -
여수3원] '100년간 의료봉사' - R(3원용)
◀ANC▶ 국내 최초로 한센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 바로 여수 애양병원인데요. 국내의 한센병 환자 뿐만 아니라 이제는 해외 곳곳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펴고 있는데 그 역사가 100년이나 됩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1909년 한센인을 위해 설립된 여수 애양병원, 모두가 거부하던 환자들을...
2008년 12월 24일 -
여수 3원] 준공이후 과제는(R)
◀ANC▶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1,2단계에 이어 3단계 부지까지 조성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번 3단계 부지는 지방자치단체 주도해서 조성한 첫 사례인데, 앞으로 과제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05년 착공된 광양항 동측배후부지 3단계 조성 공사가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공유수...
2008년 12월 23일 -
J프로젝트 계획대로-목포 3원
◀ANC▶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J프로젝트 사업축소 논란과 관련해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간척지 활용방안을 놓고 갈등을 벌이는 농림부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J프로젝트 면적 축소와 관련해 공식 입장...
신광하 2008년 12월 22일 -
여수 3원] 폐열, 농사에 활용(R)
◀ANC▶ 석유화학 업체가 밀집한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는 고압 공정상 적지 않은 폐열이 발생합니다. 이 버려지는 에너지를 비닐하우스나 주택 난방용으로 재활용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입니다. (와이엔텍) 이 업체가 폐기물을 소각할...
2008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