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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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산림휴양시설 확충 추진
전라남도는 여수와 광양 20억 원, 강진 10억 원, 보성 80억 원 등 176억 원을 투입해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하고 숲 캠핑장을 조성합니다. 지난해 전남의 휴양림 이용객은 57만 3천여 명으로 20억 원의 수입을 올렸으며, 올 겨울에도 주말 숙박 이용률이 10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13년 02월 12일 -
전남경찰청,하위직 쇄신 인사 고심
경찰관 비리로 홍역을 앓아온 전남경찰청이 하위직 쇄신 인사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조직 쇄신을 위해 중간 간부 인사를 단행했던 전남경찰청은 이번 주 전체 25%를 차지하고 있는 경위급 이하 하위직 인사를 앞두고,순환근무 취지를 살리면서 조직 쇄신도 할 수 있는 인사 기준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남...
김진선 2013년 02월 12일 -
데스크)뱃길 귀경 순조..고속도로 일부 구간 정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목포와 완도,여수 등 전남지역 여객선터미널은 섬 고향을 떠나 일터로 돌아가는 인파로 오늘 하루 크게 붐볐으며,서해안과 호남고속도로는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오후부터 일부 구간에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내일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
박영훈 2013년 02월 11일 -
전남경찰청,하위직 쇄신 인사 고심
경찰관 비리로 홍역을 앓아온 전남경찰청이 하위직 쇄신 인사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조직 쇄신을 위해 중간 간부 인사를 단행했던 전남경찰청은 이번 주 전체 25%를 차지하고 있는 경위급 이하 하위직 인사를 앞두고,순환근무 취지를 살리면서 조직 쇄신도 할 수 있는 인사 기준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남...
김진선 2013년 02월 11일 -
'세계 속 전남', 국제 행사 이어져(R)
◀ANC▶ 지난 해 여수엑스포로 이름을 떨친 전남에서 대규모 국제 행사가 이어집니다. 올해도 F1 자동차 대회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해외 각국의 관광객을 이끌 전망입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대회로 꼽히는 F1 그랑프리. 지난 해 사흘동안 영암F1경주장을 ...
양현승 2013년 02월 11일 -
고단한 섬 귀성길, 추억 속으로(R)
◀ANC▶ 섬이 많은 전남은 섬과 섬, 육지와 섬을 잇는 다리 공사가 한창인데요. 십여년 뒤면 전남에 모두 백 개가 넘는 다리가 건설돼 차를 타고 바다를 건널 수 있게 됩니다. 배를 타야 고향에 갈 수 있었던 불편함도 곧 추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웃 섬끼리 다리로 ...
양현승 2013년 02월 11일 -
전남경찰청 '함바비리 총경 구속' 곤혹
전남경찰청이 여수 경찰관 비리로 홍역을 치른데 이어 또다시 여수경찰서장 출신 총경이 법정구속되면서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과거 여수경찰서 재직시절 이른바 '함바비리' 사건에 연루돼 지난 1일 구속된 한 모 총경과 관련해 "최근 여수 경찰관 비리 사건과는 무관하고, 경찰은 인적쇄신을 통해 ...
양현승 2013년 02월 11일 -
전남경찰청 '함바비리 총경 구속' 곤혹
전남경찰청이 여수 경찰관 비리로 홍역을 치른데 이어 또다시 여수경찰서장 출신 총경이 법정구속되면서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과거 여수경찰서 재직시절 이른바 '함바비리' 사건에 연루돼 지난 1일 구속된 한 모 총경과 관련해 "최근 여수 경찰관 비리 사건과는 무관하고, 경찰은 인적쇄신을 통해 ...
양현승 2013년 02월 10일 -
[ND:여수] 솜 방망이 처벌 또?
◀ANC▶ 천억원대의 교비횡령 혐의로 구속됐던 사학 설립자가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하지만 석방사유가 명쾌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나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천억원대의 교비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북 서남대 등 전국 9개 학교의 설립자 74살 이모씨. CG]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구속된지 69일...
2013년 02월 08일 -
이순신 대교 개통-R (데스크)
◀ANC▶ 여수시와 광양시를 잇는 이순신 대교가 오늘 개통식을 갖고 자정부터 완전 개통됩니다. 주탑의 높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고, 국내에서 가장 긴 현수교로 건설돼 남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바다 위로 웅장한 주탑 2개가 우뚝 솟아 있습니다. 공사 착공 5년 3개...
2013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