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 현직 경찰관 공모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에 현직 경찰관이 직접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경찰서는 방범진단을 핑계로 우체국 금고 외벽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의 용의자 44살 박 모 씨에게 건네 범행을 도운 혐의로 여수경찰서 소속 44살 김 모 경사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경사는 그동안 범행 개입...
양현승 2012년 12월 26일 -
"여수EXPO, F1, 국제농업박람회 성과"
올해 전남에서 열린 국제 규모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라남도가 지역민과 공무원 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도정 최대 뉴스를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5명이 여수엑스포와 F1 대회, 국제농업박람회 개최를 선택했습니다. 또 잇단 태풍, 친환경농업 저변 확대, 통합의학박람회 등이 뒤...
양현승 2012년 12월 26일 -
참조기 어획량 예년보다 부진할 듯
참조기의 어획량이 예년 수준보다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참조기 어장이 서해남부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지만 어군 규모가 평년보다 적은데다 기상악화가 잦아 어획량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주에는 목포와 여수, 군산 등에서 근해안강망 어선 84척이 조기와 갈치 조업...
양현승 2012년 12월 26일 -
여수)문화의 거리 조성-R
◀ANC▶ 광양시 신도심인 중마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광양읍 도심에 문화의 거리가 조성됩니다. 차 없는 거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문화의 거리 조성에 주변 상가 주민들의 찬반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광양시 광양읍 간선도로. 이곳 서울대 남부 학술림에서 시...
2012년 12월 26일 -
참조기 어획량 예년보다 부진할 듯
참조기의 어획량이 예년 수준보다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참조기 어장이 서해남부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지만 어군 규모가 평년보다 적은데다 기상악화가 잦아 어획량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주에는 목포와 여수, 군산 등에서 근해안강망 어선 84척이 조기와 갈치 조업...
양현승 2012년 12월 26일 -
"여수EXPO, F1, 국제농업박람회 성과"
올해 전남에서 열린 국제 규모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라남도가 지역민과 공무원 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도정 최대 뉴스를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5명이 여수엑스포와 F1 대회, 국제농업박람회 개최를 선택했습니다. 또 잇단 태풍, 친환경농업 저변 확대, 통합의학박람회 등이 뒤...
양현승 2012년 12월 25일 -
참조기 어획량 예년보다 부진할 듯
참조기의 어획량이 예년 수준보다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참조기 어장이 서해남부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지만 어군 규모가 평년보다 적은데다 기상악화가 잦아 어획량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주에는 목포와 여수, 군산 등에서 근해안강망 어선 84척이 조기와 갈치 조업...
양현승 2012년 12월 25일 -
여수시] "박람회.80억 횡령 명암"-R
◀ANC▶ 전남동부 시.군의 올한해 시정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요 ? 저희 여수MBC는 송년기획으로 각 자치단체의 한 해 시정을 짚어봤습니다. 여수시는 올해, 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로 성과도 있었지만 80억 횡령 사건이 터지면서 행정의 난맥상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박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수시는 ...
2012년 12월 25일 -
여수]현금지급기도 털어-R
◀ANC▶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피의자는 7년 전 여수에서 현금지금기도 털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직 경찰관 개입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이번 사건이 어디까지 확대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지난 2005년 여수시 미평동의 한 은행 365일 코너 현금 도난 사건. 당시 도둑이 들어 현...
2012년 12월 25일 -
전남경찰청 잇단 비위 의혹..겉도는 감찰
경찰관의 사건 개입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내부 감찰 기능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8일 발생한 여수 삼일동우체국 5천만 원 금고 털이 사건에 용의자의 친구인 현직 경찰관 김 모 경사가 개입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 씨의 집과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2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