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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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수산단 "경기 변수..변신 시도"-R
◀ANC▶ 올 해 여수산단 석유화학업계의 생산.수출은 연말 중국시장이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업계는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가스'를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는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CG]올 1월부터 9월까지 여수산단 입주업체의 누적 생산액은 73조...
2013년 11월 12일 -
전남 섬지역 공기질 최고.."관광 자원화"
전남 섬지역 공기질의 우수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됐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10개월 동안 완도 보길도와 진도 첨찰산, 여수 돌산도, 신안 임자도 등 4곳의 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산소음이온과 피톤치드가 도시지역보다 최고 5배가 많고 오존농도와 미세먼지는 3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
2013년 11월 12일 -
여수 해경, 아내 살해 혐의 40대 구속
여수해양경찰서는 아내를 바다로 밀어뜨려 살해한 혐의로 43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구속된 박씨는 지난 10월 28일 밤 9시 30분 쯤 평소와 남자 관계와 금전 문제 등으로 다툼이 잦았던 아내 47살 장모씨를 여수시 부둣가로 불러 얘기를 나누다 바다로 밀어뜨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영훈 2013년 11월 12일 -
쌍끌이 어선 가거도*하백도 대체어장 '백지화'
정부가 쌍끌이와 외끌이 등 이른바 대형저인망어업을 위해 신안 가거도와 여수 하백도 인근에 대체어장을 신설하려했던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국회 박지원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과 면담한 결과 대형저인망 어업의 대체 어장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
박영훈 2013년 11월 11일 -
애물단지 박람회장 '돈먹는 하마' (R)
◀ANC▶ 여수박람회장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이 우려했던 대로 애물단지로 떠올랐습니다. 사후활용계획에 대한 밑그림은 없고 해마다 수백억 원씩 쏟아부어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달 폐막한 순천만정원박람회, 목표치를 크게 뛰어넘는 440만 명이 다녀가면서 성공적인 개최였...
2013년 11월 11일 -
여수)순천 제일대 개선의지 의문
◀ANC▶ 최근 순천 제일대에 대한 교육부의 감사결과가 발표되면서 부실한 학교 운영이 드러났는데요, 교육부의 지적 사항들이 앞으로 개선될 가능성은 있는지 문형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순천 제일대에 대한 교육부의 감사 지적사항은 모두 21건. 이에 따라 대학 측은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 실적 등을 교육부...
2013년 11월 11일 -
전남 공중보건의 복무위반 여전..39명 적발
전남지역 일선 시군에 배치된 상당수 공중보건의사가 음주운전, 무단이탈 등 복무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공보의 복무단속 결과 근무지 무단이탈 등 불성실한 근무 등으로 모두 39명이 적발됐습니다. 시군별로 해남이 6명, 여수와 함평, 광양이 각 5명, 담양, 강진 각 ...
2013년 11월 11일 -
여수 해경, 아내 살해 혐의 40대 구속
여수해양경찰서는 아내를 바다로 밀어뜨려 살해한 혐의로 43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구속된 박씨는 지난 10월 28일 밤 9시 30분 쯤 평소와 남자 관계와 금전 문제 등으로 다툼이 잦았던 아내 47살 장모씨를 여수시 부둣가로 불러 얘기를 나누다 바다로 밀어뜨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영훈 2013년 11월 11일 -
쌍끌이 어선 가거도*하백도 대체어장 '백지화'
정부가 쌍끌이와 외끌이 등 이른바 대형저인망어업을 위해 신안 가거도와 여수 하백도 인근에 대체어장을 신설하려했던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국회 박지원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과 면담한 결과 대형저인망 어업의 대체 어장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
박영훈 2013년 11월 11일 -
여수 해경, 아내 살해 혐의 40대 구속
여수해양경찰서는 아내를 바다로 밀어뜨려 살해한 혐의로 43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구속된 박씨는 지난 10월 28일 밤 9시 30분 쯤 평소와 남자 관계와 금전 문제 등으로 다툼이 잦았던 아내 47살 장모씨를 여수시 부둣가로 불러 얘기를 나누다 바다로 밀어뜨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영훈 2013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