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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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위에서 남해의 절경을 (R)
◀ANC▶ '꽃섬'으로 알려진 여수 하화도에 65m 높이의 출렁다리가 들어섰습니다. 남해안의 풍광은 물론 섬 안에 숨겨져 있던 절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는데요. 문형철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C/G - 좌측하단 투명] 여수에서 배로 20분을 달려 도착한 자그만 섬. 봄이면 섬 전체가 꽃으로 뒤덮여 일명 '꽃섬'으로 불...
2017년 03월 21일 -
한옥호텔 오동재, 3성 등급 획득
여수 한옥호텔 오동재가 한국관광공사의 호텔등급 심사평가에서 3성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전남관광은 "한옥호텔은 저층으로만 건축되고, 식음료업장을 여러개 운영하기 어려워, 서양식 호텔의 기준으로 평가하면 불리하다"며 "3성급 한옥호텔은 일반 호텔 5성급과 동등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3월 21일 -
푸른바다거북...보존 노력 결실(R)
◀ANC▶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의 인공번식이 국내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해안개발을 통한 환경오염으로 개체수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학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따뜻한 짚더미 속에서 새끼거북이 알껍질을 비집고 나옵니다. 최대 1.5m, 200kg까지 성장하는...
2017년 03월 20일 -
한옥호텔 오동재, 3성 등급 획득
여수 한옥호텔 오동재가 한국관광공사의 호텔등급 심사평가에서 3성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전남관광은 "한옥호텔은 저층으로만 건축되고, 식음료업장을 여러개 운영하기 어려워, 서양식 호텔의 기준으로 평가하면 불리하다"며 "3성급 한옥호텔은 일반 호텔 5성급과 동등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3월 20일 -
국도 77호선 어디까지 왔나(R)
◀ANC▶ 인천에서 부산을 국도로 연결하는 77호선이 지정된지 올해로 17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 포함된 전남의 국도는 영광에서 여수까지 5백40여 킬로미터로, 흔히 서남해안 일주도로로 불리고 있습니다. 17년 동안 서남해안 일주도로는 어디까지 왔을까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봄바람이 넘...
김윤 2017년 03월 20일 -
국도 77호선 어디까지 왔나(R)
◀ANC▶ 인천에서 부산을 국도로 연결하는 77호선이 지정된지 올해로 17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 포함된 전남의 국도는 영광에서 여수까지 5백40여 킬로미터로, 흔히 서남해안 일주도로로 불리고 있습니다. 17년 동안 서남해안 일주도로는 어디까지 왔을까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봄바람이 넘나...
2017년 03월 19일 -
남도 곳곳 '봄꽃의 향연' - R
◀ANC▶ 한껏 꽃망울을 터트린 매화로 광양 섬진강 변에는 봄 내음이 가득합니다. 이번 주말부터 남도 곳곳에서도 봄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나지막한 산허리가 온통 하얀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한껏 꽃망울을 터트린 수만 그루의 매화는 산 전체를 한 폭의 수채화로 바꿔놨습니다. ◀INT...
2017년 03월 18일 -
낭만포차 "평가 잘못"vs"평가 공정"(R)
◀ANC▶ 관광객 유인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된 여수 '낭만포차' 문제가 법정 소송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운영 연장 탈락자들은 평가 기준에 문제점을 강력하게 제기하고 나선 가운데, 여수시는 3단계 평가로 공정했다는 입장이지만 운영 전반에 개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민주 기자입니다. ◀END▶ 여수밤바...
2017년 03월 17일 -
전남도, '의로운 도민상' 6명 수여
전라남도는 함평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심덕호 씨와 여수 버스방화현장에서 침착하게 대응한 임정수 씨 등 6명에게 의로운 도민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의로움을 실천한 데 대해 2백만 도민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3월 17일 -
전남도, '의로운 도민상' 6명 수여
전라남도는 함평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심덕호 씨와 여수 버스방화현장에서 침착하게 대응한 임정수 씨 등 6명에게 의로운 도민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의로움을 실천한 데 대해 2백만 도민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