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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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장애인과 함께하는 달(R)
◀ANC▶ 전남도교육청은 4월 한달을 장애인과 함께 하는 달로 정하고, 지역별 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장애체험 활동과 강사초청 강연 등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합니다. ◀END▶ 도교육청은 내일(20일) 장애인의 날에는 도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특별 기획방송을 청취하도록 하는 한편, 여수 신월초 특수학급교실...
박영훈 2017년 04월 19일 -
광양만에 또 발전소? 반발 확산 (R)
◀ANC▶ 전국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광양에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와 순천까지 영향권에 들어있어 앞으로도 논란이 예상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광양항 인근에 조성 중인 한 산업단지입니다. 이곳에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우드칩 같은 목재 연료...
2017년 04월 18일 -
차분한 추모 분위기..'미수습자 수습,진상규명'기원
세월호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주말,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을 기원하는 추모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전남지역에서는 목포 평화광장을 비롯해 강진,나주,여수,광양 등에서 추모 문화제가 열렸으며, 광주에서는 시국 촛불 대회가 마련됐습니다. 3주기인 내일(16일)은 오...
박영훈 2017년 04월 15일 -
"팽팽한 접전".."녹색태풍"(R)
◀ANC▶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4.12 전남 재보궐 선거 결과 국민의당이 민주당을 2대1로 눌렀습니다. 호남민심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역의원 한 명과 기초의원 두 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가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은 적은 없...
김윤 2017년 04월 14일 -
추모 물결 "진실까지 인양해야" (R)
◀ANC▶ 세월호 3주기를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인양이 마무리된 지금, 시민들은 미수습자들의 온전한 수습과 진실 규명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주차장 한쪽에 마련된 분향소에 시민들이 들어섭니다. 국화 한 송이를 올리고 3년 전 가슴 아픈...
2017년 04월 13일 -
"팽팽한 접전".."녹색태풍"(R)
◀ANC▶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4.12 전남 재보궐 선거 결과 국민의당이 민주당을 2대1로 눌렀습니다. 호남민심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역의원 한 명과 기초의원 두 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가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은 적은 없었...
김윤 2017년 04월 13일 -
대선 앞두고 민주당*국민의당 세불리기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앙강체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호남에서 양당의 세불리기 경쟁이 치열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도당에서 박병동 전 여수경찰서장과 위성식 강진군의원 등 4명의 신규입당과 복당식을 갖고 대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국민의당도 지난 11일 전정철, 정연선 도의원이 민주당을...
김윤 2017년 04월 13일 -
"팽팽한 접전".."녹색태풍"(R)
◀ANC▶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4.12 전남 재보궐 선거 결과 국민의당이 민주당을 2대1로 눌렀습니다. 호남민심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역의원 한 명과 기초의원 두 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가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은 적은 없...
김윤 2017년 04월 13일 -
국민의당 2곳 승리..대선 민심 반반(R)
◀ANC▶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4.12 재보궐선거에서 전남에서는 국민의당이 2곳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득표율에서 민주당의 조직력이 확인되면서 국민의당도 우세를 장담할 수 없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미니 대선으로 불릴 정도로 관심을 모은 해남 제2선거구 도의원에 국민...
신광하 2017년 04월 13일 -
국민의당 2곳 승리..대선 민심 반반(R)
◀ANC▶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4.12 재보궐선거에서 전남에서는 국민의당이 2곳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득표율에서 민주당의 조직력이 확인되면서 국민의당도 우세를 장담할 수 없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미니 대선으로 불릴 정도로 관심을 모은 해남 제2선거구 도의원에 국민...
신광하 2017년 04월 13일